7개 구단 감독·선수 필승 다짐…프로배구 개막 오는 토요일 프로배구 개막을 앞두고 남자부 7개 구단 감독·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미있는 경기, 또 멋진 승부를 다짐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SBS 2016.10.12 21:19
준PO 앞둔 넥센-LG, 명승부 다짐…필승 전략은? 어제 짜릿한 끝내기 승부가 펼쳐진 프로야구 가을 잔치는 내일부터 준플레이오프로 이어집니다. 이른바 '엘넥라시코'로 불리는 라이벌전을 앞두고 넥센과 LG 선수들이 명승부를 다짐했습니다. SBS 2016.10.12 21:18
브라질 4연승 선두…메시 빠진 아르헨 본선 위태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는 브라질이 에이스 네이마르 없이도 4연승을 달리는 반면, 메시가 빠진 아르헨티나는 파라과이에 잡혀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습니다. SBS 2016.10.12 21:18
불안한 수비, 단조로운 공격…슈틸리케 "선수 탓"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답답한 경기였습니다. 축구대표팀이 이란 원정에서 졸전 끝에 패하면서 최종예선 조 3위로 추락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패배 원인을 선수 탓으로 돌리며 비난을 키웠습니다. SBS 2016.10.12 21:17
[단독] 박태환 체육훈장 청룡장 제외 의혹 수영스타 박태환 선수가 대한민국 체육훈장 1등급인 청룡장에서 나 홀로 제외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수여하는 체육훈장 청룡장 시상식은 14일 낮 2시에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인데 박태환 측은 12일 밤까지 아무런 통보를 받지 못했습니다. SBS 2016.10.12 19:08
전국체전 레슬링 정지현, 그레코로만형 66kg급 우승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베테랑 정지현이 전국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울산 대표로 나선 정지현은 충남 아산 이순신빙상장 체육관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급 결승에서 오상훈을 상대로 1회전에 8대 0으로 점수 차를 벌려 테크니컬 폴승을 거뒀습니다. SBS 2016.10.12 16:57
프로야구 맥그레거-소사,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맞대결 내일 열릴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투수로 넥센 히어로즈의 스콧 맥그레거와 LG 트윈스의 헨리 소사가 예고됐습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하루 앞두고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염경엽 넥센 감독은 맥그레거를, 양상문 LG 감독은 소사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습니다. SBS 2016.10.12 16:45
한류스타 김수현 씨 프로볼러 도전 한류스타로 널리 알려진 인기 스타 김수현 씨가 프로 볼링선수에 도전합니다. 한국프로볼링협회의 한 관계자는 12일 "톱 탤런트 김수현 씨가 오는 21일부터 시작하는 2016 한국 프로볼러 선발전에 출전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10.12 16:34
프로배구 외인선수들 자연스럽게 배운 한국말 "힘들어, 죽겠다" 한국 프로배구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은 한국에 오자마자 "안녕하세요" 인사말을 익혔다. 선수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에 붙은 말은 대부분 '힘들다'는 의미의 말이었다. 연합 2016.10.12 16:01
프로배구 NH농협, 10년 연속 V리그 타이틀스폰서 한국배구연맹, KOVO와 NH농협은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2016-2017 시즌 V리그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NH농협은 2007-2008시즌부터 10시즌 연속으로 V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합니다. SBS 2016.10.12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