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설' 아침 큰 추위 없어요"…낮부터 찬 바람 추위가 많이 누그러진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절기상 대설인데요, 서울 아침 출근길 영상 2도로 큰 추위 없겠습니다. 다만 낮부터 찬 바람이 강해지겠고 모레는 영하 4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SBS 2020.12.06 21:01
"버티고 살아남자" 돌아온 송승환, 무대서 전한 희망 우리에게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총감독으로, 또 난타 제작자로 유명한 배우 송승환 씨가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섰습니다. 코로나로 공연계는 휘청이고 개인적으로 시력도 많이 나빠졌지만, 그는 무대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SBS 2020.12.06 20:45
[날씨] 대기질 '악화'…모레 다시 영하권 '기온 뚝' 대기가 갈수록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수일째 발효 중이고요, 그밖에 강원과 영남, 전남을 중심으로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SBS 2020.12.06 12:14
[인-잇] 약관 다 따랐는데 보험 사기라고요? 아파서 자주, 오래 입원하는 것도 서러운데 '과장 입원'이라며 보험 사기범으로 몰아가는 보험사. 보험사가 던져주는 첩보를 물고 무작정 추궁하는 수사당국. SBS 2020.12.06 10:57
'세금 낭비' 공공조형물 그 실태 파헤쳐봄 시민들을 위해 만들었음에도 세금 낭비라고 비난받았던 공공조형물들. 예술가들은 불공정한 공모입찰 과정이 이 상황의 원인 중 하나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요? 스브스뉴스팀이 알아보았습니다. SBS 2020.12.06 10:56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세계 3위 차지한 한국. 이대로 가다가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문제라는 얘기,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 플라스틱은 약 150년 전, 상아로 만드는 당구공의 대체품을 찾다가 탄생했는데요. 상아가 비싸고, 귀해서 대체품을 찾게 되었던 거죠. SBS 2020.12.06 10:02
[북적북적] '인생은 불확실한 일뿐이어서' 오가와 이토 북적북적 269 : '인생은 불확실한 일뿐이어서' 오가와 이토 "엄마는 요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평소 식사는 거의 할머니가 준비했다. SBS 2020.12.06 07:22
[날씨] 건조하고 곳곳 약한 눈비…화요일 다시 기온 '뚝' 일요일 아침 현재 일부 서쪽 지역과 제주를 중심으로는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조금 날리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크게 춥지는 않겠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 1.9도를 가리키고 있고 내일 아침도 2도 예상됩니다. SBS 2020.12.06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