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모금 활동에 이용당해" 이용수 할머니 호소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민성기 SBS 논설위… SBS 2020.05.25 21:41
앞으로 한 달, 택배를 정성스럽게 뜯어야 할 이유?! '호프(HOPE) 테이프' 보내면 보내는 대로, 받으면 받는 대로 설레는 '택배'. 약 한 달간 이 택배에 특별함이 더해집니다. 우정사업본부와 경찰청이 함께 '호프 테이프'를 만들어 우체국 택배를 보낼 때 활용하게 한 건데요. SBS 2020.05.25 21:33
클로징 월요일 8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0.05.25 21:32
나눔의 집에서 터져나온 감금 논란…한밤 경찰 출동 위안부 피해 할머니 여섯 분이 지내고 있는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도 후원금 운용 문제를 놓고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의혹을 제기했던 내부 고발자들은 법인 사람들이 자신들을 사찰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어젯밤에는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SBS 2020.05.25 21:23
남해 보물섬에서 야영장 답사까지…VR로 생생하게 초록이 싱그러운 5월이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나들이하기 힘든 요즘인데, 전국 곳곳의 국립공원 모습을 가상현실 VR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SBS 2020.05.25 21:16
다시 '전두환 없는' 전두환 재판…5월 단체 "아쉬움" 5·18 민주화 운동 관련해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전두환 씨가 다시 법원 불출석을 허가받았습니다. 5월 단체들은 전두환 없는 전두환 재판이 진행되는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SBS 2020.05.25 21:13
한동네 억대 귀금속 싹쓸이…치밀했던 범행의 전말 하룻밤에 금은방 두 곳에서 억대의 귀금속을 턴 절도범이 붙잡혔습니다.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하고 CCTV까지 떼어갔지만, 훔쳐 간 귀금속을 처분하기도 전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SBS 2020.05.25 20:55
채널A "검언유착 증거 없다"…해당 기자 "인권 무시" 채널A가 자사 기자와 검찰 고위 간부의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취재윤리 위반은 있었지만, 기자와 검찰이 유착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는 결론이어서 진상규명에는 진전이 없었습니다. SBS 2020.05.25 20:48
"여성은 꽃, 남성은 물뿌리개" 소감문 과제 낸 교수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가 학생들에게 성차별적 인식이 담긴 글을 읽도록 해 논란입니다. 여성은 꽃, 남성 물뿌리개에 비유한 걸 비롯해 부적절한 표현이 많은 글인데 교수 자신이 쓴 겁니다. SBS 2020.05.25 20:46
마스크 안 쓰면 버스·택시 못 탄다…교통 방역 강화 이렇게 곳곳에서 계속 확진자가 나오자 정부가 앞으로 대중교통 탈 때 마스크를 꼭 쓰도록 하는 방침을 내놨습니다. 그래서 내일부터 마스크가 없으면 버스나 택시를 타지 못할 수 있으니까 내일 출근길에 마스크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SBS 2020.05.25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