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문다혜 내달 1일 참고인 신분 출석 통보 ▲ 문다혜 씨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에게 다음 달 1일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문 전 대통령의 뇌물수… SBS 2024.10.30 23:22
강남 언주역 근처 상가건물 화재…93명 대피 ▲ 강남소방서오늘 저녁 7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언주역 근처 8층짜리 복합상가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SBS 2024.10.30 23:15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4.10.30 21:26
초등생 못 보고 후진…재활용품 수거 차량 치여 사망 오늘 오후 한 시 이십 분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인도에서 하교하던 초등학생 일 학년 여학생이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치어 숨졌습니다.… SBS 2024.10.30 21:15
'학기 단축'도 대학 자율로…'기폭제' 될까 어제 교육부가 의대생 휴학 결정을 대학 자율에 맡기겠다고 한 뒤 휴학 처리가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당장 의대생과 전공의들 복귀로 이어지긴 어려워 보입니다.조동찬 의학전문기자입니다. SBS 2024.10.30 21:12
연금은? 정년은?…'노인 기준' 뜨거운 논쟁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노인을 가르는 기준은 65살입니다. 지하철 무임승차나 기초연금도 이걸 기준으로 합니다. 그런데 최근 노인의 기준을 75살로 높이자는 제안이 나오면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4.10.30 21:08
"칼 버려!" 손에 피…'경찰 지켜라' 보호 장비 개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관이 정작 현장에서 보호받지 못해 순직하거나 크게 다치는 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현장에서 다친 경찰이 8천 명에 이릅니다. SBS 2024.10.30 21:05
"벌써 AI가 모든 걸" 일자리 위협, 어떻게 대처해야? (풀영상)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인공지능 AI는 인류에 도움을 주는 한편 여러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도 꾸준히 나오고 있죠. 그래서 저희는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는 연속 보도를 준비해 봤습니다. SBS 2024.10.30 20:56
4차선까지 '훅'…강변북로서 시속 200km '칼치기' 질주 밤늦은 시간 서울 강변북로에서 시속 200km로 빠르게 달리며 다른 운전자들 안전까지 위협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난폭하게 운전하는 영상을 자랑하듯이 SNS에 올리기도 했습니다.신용일 기자입니다. SBS 2024.10.30 20:51
"언니가 알려줄게" 조회수 110만…속여 20억 뜯었다 멕시코 회사채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면서 투자자들을 모집한 뒤에 돈만 받고 잠적하는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회사를 사칭해서 홈페이지를 만든 뒤에 가짜 전문가를 동원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SBS 2024.10.30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