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때 이른 더위 계속…낮 동안 자외선 주의 오늘 낮 동안 반소매 차림 하신 분들 많으시죠. 오늘 서울도 낮 동안 30도 가까이 올라서 올 들어서 가장 더웠는데요. 내일까지 때 이른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SBS 2021.05.13 21:11
무료 폰트도 잘못 쓰면 고소당할 수 있다? 우리가 쉽게 다운 받는 폰트 파일이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잘못 사용하면 손해배상 책임까지 발생할 수 있는데요. 폰트… SBS 2021.05.13 20:05
영화 '학교 가는 길'의 주인공, '무릎 꿇은' 엄마들을 만났습니다 지난 2017년, 서울 강서구 옛 공진초등학교 부지에 세워질 특수학교 설립을 둘러싸고 큰 파문이 일었습니다. 장애 학생의 엄마들이 학교를 짓게 해달라며 주민들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 것입니다. SBS 2021.05.13 19:02
[날씨] 올해 가장 더웠던 하루…내일도 전국 30도 안팎 올 들어 가장 더운 하루였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랐는데요. 때 이른 더위는 내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기온이 조금 더 오르겠는데요. SBS 2021.05.13 17:46
[날씨] 때 이른 여름 더위…주말 비 내리며 한풀 꺾여 때 이른 여름 더위의 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겠는데요, 서울과 대구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겠고요, 대전과 광주도 30도로 서쪽 지방 중심으로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SBS 2021.05.13 12:48
[문화현장] 반성 없이 살아가는 그들을 향한 복수극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최호원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아들의 이름으로' / 반성없는 과거 군부 세력에 대한 복수극] 1980년의 광주를 잊지 못하는 주인공 채근은 대리운전기사로 일하던 중 5·18 민주화 운동을 진압했던 예비역 장성을 손님으로 만납니다. SBS 2021.05.13 12:37
[인-잇] 직업 세계의 '노매드랜드', 그 이름은 프리랜서 프리랜서와 직장인의 차이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직장 생활을 1년 남짓 짧게 경험하고 20여 년 간 프리랜서로 활동한 내가 보기엔 이렇다. SBS 2021.05.13 11:02
[날씨] "어제보다 더 더워요"…서울 · 대구 한낮 29도 백두대간을 타고 넘어온 바람이 서쪽 지역에 더위를 몰고 왔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9도까지 치솟겠고요, 담양의 기온은 31도에 육박하면서 기온만 놓고 보면 한여름 수준이겠습니다. SBS 2021.05.13 07:43
[초대석] 배우 진구 "모르고 살던 세상, 시청각장애 현실은…" 지금까지 사회에서 소외돼온 시청각장애를 소재로 한 작품이 관객을 찾아갑니다. 이 영화의 주연 배우 진구 씨 자리 함께했습니다. Q.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개봉...감회는? [진구/배우 : 저도 사실 굉장히 오랜만에, 한 4년 정도 만에 스크린 복귀작이라 저도 오랜만에 극장을 찾았는데 일단 확실히 극장 유동 인구가 많이 적어진 건 눈에 띌 정도로 체감이 되더라고요. SBS 2021.05.13 02:27
[클로징] "'계열사 부당 지원' 박삼구 前 회장 구속"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계열사 부당 지원 의혹을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이 조금 전 구속됐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1.05.13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