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직접 나선다…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발대식 리듬체조 손연재와 배드민턴 이용대를 포함한 스포츠 스타들이 평창올림픽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약속했습니다. SBS 2017.09.25 21:37
'1천만 달러의 주인공' PGA 토머스, 다음 달 방한 다음 달 PGA 투어 CJ 컵 출전을 위해 방한하는 골프 스타 저스틴 토머스가 시즌 종합 포인트 1위에 올라 보너스 1천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SBS 2017.09.25 21:37
아듀! 태릉 선수촌…50년 넘는 역사 뒤안길로 가다 한국 스포츠가 50년 넘게 이어져 온 태릉 시대를 마감합니다. 태극전사들의 땀과 눈물, 추억으로 가득 찬 태릉선수촌을 정희돈 기자가 되돌아봤습니다. SBS 2017.09.25 21:35
'히딩크 부임설'에 신태용 "소신 잃지 않겠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른바 '히딩크 부임설'과 관련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히딩크 감독의 도움은 받아들이겠지만 소신대로 팀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09.25 21:34
U-15 축구대표팀, U-16 챔피언십 필리핀전서 8-0 대승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15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 AFC U-16 챔피언십 예선 1차전에서 필리핀을 꺾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SBS 2017.09.25 21:03
문체부, 유네스코 반도핑 총회서 '안전한 평창올림픽' 홍보 한국이 유네스코 국제스포츠반도핑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부의장국으로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은 오늘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6차 국제스포츠반도핑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부의장국으로 선출됐습니다. SBS 2017.09.25 21:02
농구 저변 확대 위한 한국농구발전포럼서 다양한 논의 제3회 한국농구발전포럼이 오늘 열렸습니다. 프로농구 지도자와 행정가, 학원 농구 학부모 등이 참가한 이번 포럼에선 국내 여자농구 현실과 저변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남자농구 샐러리캡 제도에 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SBS 2017.09.25 21:01
히딩크 조언? "사심 없이 도와준다면 수용"…신태용 감독의 소신 발언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10월 원정 평가전에 나설 23명의 선수 명단과 2명의 대기선수를 공개하면서 비난 여론으로 인한 고충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밝혔습니다. SBS 2017.09.25 18:57
김재영·김동엽, 아시아 야구 챔피언십 예비 엔트리 승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사이드암 김재영과 SK 와이번스 거포 김동엽이 태극마크를 답니다. 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사령탑 선동열 감독과 코치진은 오늘 회의를 열어 예비 엔트리 42명 중 2명을 교체했습니다. SBS 2017.09.25 18:42
한국, 커제 꺾은 안성준 등 4명 삼성화재배 8강 진출 안성준 7단이 대회 3연패를 노리던 커제 9단을 꺾고 우승상금 3억 원이 걸려 있는 삼성화재배 8강에 올랐습니다. 한국 랭킹 1위 박정환 9단과 2위 신진서 8단, 안국현 8단까지 총 4명이 2017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 8강에 진출했습니다. SBS 2017.09.25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