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대선 영향?…빈 곳이 더 많은 관중석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7.04.20 23:17
프로야구 헥터 시즌 4승…KIA 선두 질주 프로야구에서 KIA가 kt를 누르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KIA는 선발 헥터의 호투를 앞세워 kt를 9대 2로 물리쳤습니다. 헥터는 최고 시속 148km의 직구와 체인지업, 커브를 섞어 던져 7회까지 5안타에 2점만 내주고, 삼진은 8개를 뽑아내는 위력투를 선보였습니다. SBS 2017.04.20 22:27
다이빙 캐치 이어 완벽 송구…두산 최주환 '명품수비' 프로야구 두산의 2루수 최주환 선수가 멋진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다이빙 캐치에 이어 송구까지 완벽했습니다. SBS 2017.04.20 21:13
'장애인의 날' 값진 동메달…평창 패럴림픽 전망 밝혔다 오늘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우리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강릉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간판 공격수 정승환 선수가 1골에 도움 1개를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SBS 2017.04.20 21:12
챔프전 앞두고 '더티 플레이' 공방…불꽃 대결 예고 인삼공사와 삼성이 맞붙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모레부터 7전 4선승제로 치러집니다. 두 팀은 오늘 미디어데이에서 서로 '더티 플레이'를 한다고 신경전을 벌이며 뜨거운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SBS 2017.04.20 21:11
'제2의 앙리' 18살 음바페, AS 모나코 챔스 4강 견인 '제2의 앙리'로 불리는 18살 골잡이 음바페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AS모나코를 4강으로 이끌었습니다. SBS 2017.04.20 21:07
평창 올림픽 10개월 앞두고 빙상 대표팀 유니폼 교체 논란, 이상화의 입장은? 빙상연맹이 평창동계올림픽 10개월여 앞두고 빙상 대표팀 유니폼 교체를 추진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가 유니폼 교체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2017.04.20 21:00
KPGA 개막전-'대기순번' 강권일, 첫날 8언더파 깜짝선두 한국프로골프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대기순번' 선수가 깜짝 선두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 골프장 브렝땅·에떼코스에서 열린 동부화재프로미오픈 1라운드에서 강권일이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SBS 2017.04.20 20:06
승마협회, '특혜 지원' 정유라 영구 제명 박근혜 정권의 비선 실세였던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대한승마협회에서 영구 제명됐습니다. 대한승마협회 관계자는 지난 17일 협회 상벌위원회에 해당하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04.20 20:02
넥센 이정후, 수비하다 펜스 충돌…아버지 이종범의 반응은? 올 시즌 프로야구 최대 기대주 넥센의 이정후 선수가 몸을 날린 호수비를 하다 펜스에 부딪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장면을 중계석에서 지켜 본 이정후의 아버지 프로야구 레전드 이종범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어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 말 상황에서 넥센 중견수 이정후가 펜스 근처까지 날아간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지만 펜스에 부딪혀 넘어지고 맙니다. SBS 2017.04.20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