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청파동 주택서 불…다친 사람 없어 ▲ 화재 현장 오늘 저녁 8시쯤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 일부가 탔습니다. … SBS 2024.04.28 21:18
경기 고양시 비닐하우스서 불…다친 사람 없어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24.04.28 21:15
클로징 남은 4월 마무리 잘하시고요, 저는 5월 첫 주말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4.04.28 20:58
대구서 흉기로 동포 찌른 후 도주한 불법체류 외국인 검거…피해자 숨져 대구 성서경찰서는 인도네시아 국적 4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55분쯤 달서구 호산동의 한 외국인 전용 클럽 인근 도로에서 또 다른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남성 B씨를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SBS 2024.04.28 20:39
1년 전 초등생 덮친 원통 화물…'약골 울타리' 변했을까 1년 전 부산에서 등교를 하던 10살 황예서 양이 굴러 내려온 화물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울타리가 설치는 돼 있었지만, 아이를 보호하지는 못했고 그래서 스쿨존에서 만큼은 더 강한 보호용 울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었습니다. SBS 2024.04.28 20:36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유재은 이르면 내일 재소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이르면 내일 다시 소환할 예정입니다.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수사 축소 지시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이 사건의 핵심 인물입니다. SBS 2024.04.28 20:29
임현택 "의대 증원 백지화 없인 한 발짝도 안 움직일 것" 곧 임기를 시작하는 신임 의사협회장이 정부가 의대증원을 백지화하지 않으면 의료계는 단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당장 모레부터, 빅5로 불리는 서울의 주요 종합병원들이 주 1회 휴진에 들어가는데, 상황이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SBS 2024.04.28 20:26
2시간 넘게 공장서 불길 '활활'…횡성 등 곳곳 잇단 화재 오늘 새벽 강원도 횡성의 사료공장에서 불이 나는 등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제2중부고속도로에서는 승용차와 SUV 간 추돌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SBS 2024.04.28 20:23
[단독] 흉기에 시민들 '벌벌'…해운대 도심서 조폭 패싸움 부산 해운대 유흥가에서 최근 조직폭력배들 간에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두 차례 패싸움에 흉기까지 동원됐습니다. KNN 조진욱 기자가 단독 취재한 내용입니다. SBS 2024.04.28 20:21
"역대 가장 더운 4월 될 듯"…끓는 바다가 만든 이상고온 이 더위는 일단 내일 물러가겠지만, 이대로라면 올 4월이 역대 가장 더운 4월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어진 이상고온 현상, 그 원인을 정구희 기자가 자세히 전하겠습니다. SBS 2024.04.2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