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뿌린 바코드 전단…헤즈볼라 "스캔하면 정보 유출" ▲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에 뿌렸다는 전단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군이 '위험한' 바코드를 인쇄한 전단을 살포하고… SBS 2024.09.24 23:40
버튼 누르면 5분 내 사망…스위스서 조력사망 캡슐 첫 사용 ▲ 조력사망 캡슐 '사르코'캡슐에 들어가 버튼을 누르면 5분 내로 사망하는 '조력사망 기기'가 현행법 위… SBS 2024.09.24 23:37
"장기간 우주비행, 심혈관 건강에 노화와 유사한 부정적 영향" ▲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인공심장 칩 실험을 하는 우주인유인 화성탐사 계획 등으로 장기간 우주비행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관심이 커… SBS 2024.09.24 22:37
이스라엘 이틀째 '북쪽의 화살' 작전…레바논서 558명 사망 ▲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레바논 남부 마르자윤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24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대규모로… SBS 2024.09.24 22:34
러, 본토 무기고 피폭에 우크라 군수시설 보복 공습 ▲ 공습으로 폭파된 러시아 무기고본토 무기고를 공격당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탄약고 등을 보복 공습했습니다.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 SBS 2024.09.24 22:00
'초박빙 판세' 사전투표 시작…줄 잇는 유권자들 미국에서는 대선을 40여 일 앞두고 곳곳에서 현장 사전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초박빙 판세는, 투표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김용태 특파원이 투표소에 다녀왔습니다. SBS 2024.09.24 20:34
지상군 투입 임박했나…네타냐후의 선택은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수위를 높이기 시작한 건 일주 전부터입니다. 헤즈볼라 조직원들이 주로 쓰던 무선호출기와 무전기 수천 대를 동시에 폭발시켜서 그들의 통신망을 마비시켰습니다. SBS 2024.09.24 20:16
650차례 '융단 폭격'…사망자 하루 만에 500명 육박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헤즈볼라 관련시설에 말 그대로 융단 폭격을 가했습니다. 만 하루 만에 500명 가까운 사망자가 나왔고, 다친 사람도 1천600명이 넘습니다. SBS 2024.09.24 20:15
이란 대통령 "레바논이 또다른 가자지구 되는 것 절대 용납안돼" ▲ 레바논 나바티예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손에 레… SBS 2024.09.24 18:37
독일, 우크라에 "장거리 무기 지원도, 러 본토 공격 허용도 안해"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독일 정부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무기를 지원하지도… SBS 2024.09.24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