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전 중부 중심으로 비나 눈…미세먼지 유입 내일은 오전에 중부를 중심으로 약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부분 눈이 조금 흩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정도겠고요, 경기 북부와 영서 중북부에만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1cm 안팎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SBS 2022.12.08 21:19
[날씨] 중부 중심 약한 눈 · 비 예보…초미세먼지 '나쁨' 내일은 오전에 중부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영서 중북부에는 1cm 안팎의 눈이 쌓이겠고,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중서부와 호남은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SBS 2022.12.08 17:47
5시간 동안 조카 봐주다가 멘탈 나간 사연… 친언니의 SOS 요청에 5시간 동안 조카를 돌봐주게 된 스브스뉴스 루나PD. 사람들의 추천에 따라 조카와 함께 백화점 나들이를 가기로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잘 돼있는 백화점 덕분에 루나 PD는 무사히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지만, 여전히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는 건 큰 결심이 필요합니다. SBS 2022.12.08 16:10
[날씨] 동해안 중심 건조특보…당분간 맑은 날씨 이어져 집 밖을 나서는 길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칼바람이 잦아들면서 추위가 누그러졌는데요,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0.1도로 예년보다 높게 출발했고 한낮에도 서울이 7도, 대전이 10도, 광주 12도까지 오르면서 예년보다 온화하겠습니다. SBS 2022.12.08 12:46
셰프가 설계한 완벽한 계획…인간 군상 풍자 '더 메뉴'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볼만한 최신 개봉 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영화 '더 메뉴' / 감독 : 마크 밀로드 / 주연 : 랄프 파인즈, 안야 테일러 조이] 외딴섬에 있는 최고급 레스토랑에 초대된 12명의 특별한 손님들. SBS 2022.12.08 12:44
20년 전 한국에 지고 혼자 남아 축하해준 그 선수, 벤투였다 [월드컵Pick]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한국을 축하해주는 일이다. 강한 팀이었다." 20년 전 한일월드컵에서 만난 한국에 패배해 16강 진출이 좌절된 포르투갈. SBS 2022.12.08 11:22
[스프] '꺾이지 않는 마음', 아무도 말한 적 없다?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상징하는 단어는 '꺾이지 않는 마음'이었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이를 의식한 듯 귀국 직후 공항에서 이 단어를 언급했습니다. SBS 2022.12.08 10:34
[스프] 뜨거워지는 북극, 지구 평균보다 4배 빠르다 필자는 올해 여름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에 승선하여 한 달 남짓 북극 온난화의 현장인 북극해에 다녀왔다. 여덟 번째 방문이지만 코로나19 발생 이후 만 3년 만의 방문으로 내심 걱정과 기대가 교차하였다. SBS 2022.12.08 08:56
[날씨] 주말까지 큰 추위 없어요…동해안 화재 주의 추위가 나아지면서 몸의 움직임도 조금 유연해졌는데요. 오늘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영상권에서 출발하고요. 낮 기온도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SBS 2022.12.08 07:56
[날씨] 당분간 큰 추위 없어…곳곳 미세먼지 '일시 나쁨' 남은 이번 한 주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지만 날이 크게 춥지 않고요, 낮 기온도 7도까지 오르면서 평년보다 조금 더 높겠습니다. SBS 2022.12.08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