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위 가니 황사 '말썽'…충청 · 남부 짙은 안개 날은 풀렸지만 황사가 말썽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대부분 지역이 오늘 한때 '매우 나쁨' 수준인 150㎍을 훌쩍 웃돌면서 부산 지역은 미세먼지주의보도 발효됐는데요. SBS 2021.01.13 21:34
[날씨] '국외 먼지 · 황사' 계속…충청 이남 아침 안개 추위가 물러난 것은 좋은데, 온화한 서풍을 타고 황사가 유입됐습니다. 현재 보시는 것처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중 수도권과 북강릉 그리고 안동에는 황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SBS 2021.01.13 17:55
[날씨] 서울 낮 최고 8도, 기온 '껑충'…미세먼지 주의 한파가 누그러졌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포근하겠는데요, 낮 최고 기온 서울이 8도, 강릉이 11도, 광주가 무려 12도까지 껑충 뛰어오르면서 이렇게 예년 수준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SBS 2021.01.13 12:50
[문화현장]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비대면 온라인 진행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우리 공연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뮤지컬 업계의 한 해를 결산하는 성대한 행사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SBS 2021.01.13 12:42
[인-잇] 작고 시시한 것들이 주는 행.복. # 영화 <소울> 2020년이 저물고 2021년이 왔다. 가는 해가 아쉽지 않았던 적은 아마도 작년이 처음이었다. 새해를 카운트다운 하는 미국 TV 프로그램들은 2020년이 얼마나 최악이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어떻게 버텨냈는지에 대한 특집으로 가득했다. SBS 2021.01.13 11:00
"벌써 5번은 부탁"…'층간소음 갈등' 연예계도 시끌 먼저 개그맨 이휘재와 부인 문정원 씨 가족과 관련해 이웃 주민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판하는 글을 남겼고, 문 씨가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임신 초기라고 밝힌 이 주민은 문 씨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아랫집인데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할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해라. SBS 2021.01.13 10:52
강아지 고양이를 위한 전셋집, 신혼부부를 위한 아파트? 내 삶에 맞춘 공동주택을 아시나요 여기도 아파트, 저기도 아파트. 국민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살고 있을 정도로 아파트는 현재 가장 보편적인 주거 양식입니다. 관리와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획일화된 아파트 내부 공간이 개인의 삶까지 획일화시킨다는 문제 제기도 있었죠. SBS 2021.01.13 10:02
[커튼콜] 또모, 1호 아티스트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함께 돌아오다 커튼콜 76 : 또모, 1호 아티스트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함께 돌아오다 이번주 커튼콜은 클래식 유튜브 채널 '또모'의 백승준 대표, 황예은 이사 그리고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연주자를 만납니다. SBS 2021.01.13 09:39
[날씨] 추위는 많이 풀렸지만…전국 미세먼지 '나쁨' 오늘과 내일은 미세먼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현재는 주로 중부와 영남 지역에서 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고요, 세종에는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조치도 내려졌습니다. SBS 2021.01.13 07:46
클로징 나이트라인 여기서 마칩니다. 행복한 오늘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SBS 2021.01.13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