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 지하철도 탔다…국내 환자 동선 속속 공개 지금 시청자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 그동안 이 확진자들이 어디를 다녔나. 지금은 안전한 건가 이런 부분일 겁니다. 저희가 그래서 기준을 세워서 취재가 되는 대로 투명하게 공개를 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0.02.01 20:24
'발열' 격리 우한교민 1명, 2차 전세기로 입국…무증상 확인 1차 전세기편 탑승 시 발열로 중국 검역을 통과하지 못하고 귀가 조처돼 자가격리됐던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 1명이 2차 전세기편으로 입국했습니다. SBS 2020.02.01 11:49
[속보] 1월 수출 6.1% 감소…14개월 연속 '하락 곡선' 한국 수출이 14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며 반등에 실패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1% 감소한 433억5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연합 2020.02.01 09:05
'확진자 방문' CGV 영업 중단…같은 영화 본 관객들은? 확진자 가운데 5번 환자는 지난 설 연휴인 25일 오후에 지인들과 영화관에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영화관은 이틀 전부터 영업을 중단했지만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들은 누군지 아직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SBS 2020.02.01 08:02
[현장 연결] 추가 교민 대부분 아산행…'협조적 분위기' 보신 것처럼 교민들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의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하게 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박찬근 기자. (네,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나와 있습니다.) 우선 어제 귀국한 교민들이 격리 이틀째를 맞았는데 별 문제는 없었나요? 네, 제 뒤로 보이는 저 건물에서 150명의 우한 교민들이 격리 이틀째 아침을 맞았습니다. SBS 2020.02.01 07:47
뉴욕증시, 잡히지 않는 신종코로나 공포…다우, 2.09% 폭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글로벌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에 폭락했다. 3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03.41포인트 폭락한 28,256.03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20.02.01 07:39
'액체면서 기체 상태' 물질로 연료전지 수명 늘린다 액체이면서 동시에 기체 상태인 물질을 이용해 연료전지 수명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강원대 조용훈 교수·단국대 이창현 교수·서울대 성영은 교수 연구팀이 초임계유체 상태의 이온 고분자를 이용해 수소연료전지의 수명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1일 밝혔다. 연합 2020.02.01 04:39
뉴욕증시, 신종코로나 경기 악영향 우려 지속 하락 출발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지속하는 데다 유로존 성장률도 부진해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58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5.58포인트 하락한 28,633.86에 거래됐다. 연합 2020.02.01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