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골프 신인 문정민, 덩크슛 같은 시원한 벙커샷 국내 여자골프 대회에서 스무 살 신인 문정민 선수가 벙커샷 이글로 탄성을 자아냈는데요, 마치 덩크슛처럼 공을 내리꽂았습니다. SBS 2022.04.22 21:17
떠나는 케이타 "내 선택 후회…2년 뒤에 만나요" 남자배구 MVP 수상자 KB 손해보험의 케이타 선수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탈리아로 떠났는데요. 케이타는 섣부른 판단으로 이별하게 됐다며 2년 뒤에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BS 2022.04.22 21:17
'3천 안타' 앞뒀는데…'고의사구'에 야유 폭발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의 간판스타 미겔 카브레라 선수가 통산 3천 안타에 한 개만 남겼는데요, 상대 팀 뉴욕 양키스가 대기록을 앞둔 카브레라를 고의사구로 거르면서 엄청난 야유를 받았습니다. SBS 2022.04.22 21:17
'함성'이 돌아왔다…뜨거운 잠실 라이벌전 코로나 19 때문에 야구장에서 금지됐던 육성 응원이 오늘 2년 만에 공식적으로 허용됐습니다. 오랜만에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잠실 라이벌 두산과 LG가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SBS 2022.04.22 21:16
유해란-전효민, 넥센 · 세인트나인 여자골프 2R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3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유해란, 전효민 선수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유해란은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습니다. SBS 2022.04.22 19:03
진위 논란 끝에 경매 나온 마라도나 '신의 손' 유니폼…예상 낙찰가 81억 원! 아르헨티나의 축구 전설 마라도나의 유니폼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이 유니폼은 1986년 멕시코월드컵 8강 잉글랜드전에서 논란의 '신의 손' 득점 당시 마라도나가 입었던 유니폼입니다. SBS 2022.04.22 18:06
'불백? 지르박? 몸통박치기?'…이승우의 거의 모든 것을 물었습니다 K리그1 수원FC에서 최근 4경기 3골 1도움 상승세를 달리는 이승우 선수를 만났습니다. 화제의 지르박 세리머니부터 안티팬들에 대한 생각까지, … SBS 2022.04.22 17:53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집행위원, ISU 회장 출마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김재열 ISU 집행위원을 ISU 회장 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재열 위원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베이징동계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 조정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SBS 2022.04.22 15:49
NBA 골든스테이트, 덴버에 PO 3연승…1승 남았다 미국 프로농구 NBA 골든스테이트가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까지 단 1승을 남겼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덴버를 118대 113으로 물리쳤습니다. SBS 2022.04.22 14:55
F1 황제 해밀턴 ·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EPL 첼시 인수에 가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팀인 첼시의 인수전에 F1 레이싱 황제 루이스 해밀턴과 테니스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가 가세했습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해밀턴과 윌리엄스가 각각 1천만 파운드로 추정되는 금액을 입찰에 투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2.04.22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