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권자 10명 중 7명, 바이든 출마 접어야…인지력 부적격" ▲ 바이든미국 대선 후보 1차 TV토론을 계기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과 인지력 논란이 커진 가운데, 미국인 70% 이상이 바이든 … SBS 2024.06.30 23:59
헝가리·체코·오스트리아 우파 '반EU 정치그룹' 결성 ▲ 기자회견하는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와 헤르베르트 키클 오스트리아 자유당 대표헝가리·오스트리아·체코 등 중동부 유럽 우파 민족주… SBS 2024.06.30 22:19
유럽 폭풍우 강타…프랑스·스위스 6명 사망·실종 ▲ 스위스 홍수프랑스와 스위스 등 유럽에 폭풍우가 몰아쳐 5명이 숨졌습니다.30일 AFP·dpa통신에 따르면 29일 저녁 프랑스 동부… SBS 2024.06.30 22:17
바이든보다 더 고령 펠로시 "난 바이든 교체 요구 안해" ▲ 낸시 펠로시 전 미국 하원의장미국 정계의 대표적 고령 정치인인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이 자신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 포… SBS 2024.06.30 22:14
필리핀 남부서 폭죽창고 폭발…최소 5명 사망·38명 부상 ▲ 필리핀 폭죽창고 폭발 현장필리핀 남부에서 폭죽 창고가 폭발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38명이 다쳤습니다.현지 매체 필리핀스타와 AF… SBS 2024.06.30 22:13
'바이든 사퇴론' 확산…질 여사 역할 '주목' 미국 언론들이 벌써 바이든 대통령을 대신할 수 있는 후보들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후보를 교체하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질 바이든 여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SBS 2024.06.30 20:39
"온다, 큰일 났다" 산길 달리다 '기겁'…습격에 봉변 곰에 원숭이까지, 일본이 야생동물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동물들이 농작물을 망치는 것은 기본이고, 사람까지 공격하고 있습니다.이 소식은 도쿄 박상진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SBS 2024.06.30 20:38
2,500년 된 고도시 잠겼다…고대 유적 유실 위기 중국 중남부에 폭우가 한 달 넘게 계속되면서 2천500년 된 고도시가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고대 유적마저 유실될 위기입니다.베이징 권란 특파원이 소식 전해왔습니다. SBS 2024.06.30 20:31
[글로벌D리포트] 마크롱의 도박 같은 승부수…극우정당과 동거정부 현실화? 프랑스 하원의원 577명을 뽑는 선거의 1차 투표가 시작됐습니다.참여 유권자는 4천8백만 여 명.지난 선거 47.5%의 투표율을 훨씬 웃돌 것으… SBS 2024.06.30 20:22
'모형권총' 든 13세 난민소년 사살 후 고개숙인 미 경찰 "비극" ▲ 미국 뉴욕주 유티카 경찰관의 총격에 13세 소년이 숨진 사건 현장미국에서 경찰이 모형 권총을 든 13세 미얀마 난민 소년을 제압하… SBS 2024.06.30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