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상아 8백 개 뽑아 넘긴 '밀반출 여왕'…"인간의 탐욕"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코끼리 상아 밀거래를 자행하던 중국인 여성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탄자니아 법원은 수백 마리의 코끼리 상아를 불법 거… SBS 2019.02.22 12:56
그랜드 캐니언 아닌 '방사능 캐니언'?…"18년간 숨겼다" 세계적 관광지인 미국 서부 그랜드 캐니언입니다. 방사능을 내뿜는 우라늄 물질이 발견된 곳은 그랜드 캐니언에 있는 박물관 안입니다. 19리터짜리 … SBS 2019.02.21 12:53
돈 벌어주는 효자 노릇 '톡톡'…'무쓸모' 공간의 변신 일본은 철로와 고속도로가 고가도로 형태로 설치된 구간이 아주 많습니다. 최근 들어 이런 고가도로 아래 방치됐던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이 점점 다양… SBS 2019.02.20 12:59
트럼프의 노벨상 기대…"美 정부서 아베 통한 추천 의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에 대한 은근한 기대를 또 한 번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장벽 건설을 위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자리… SBS 2019.02.19 12:46
"메뚜기떼가 몰려온다, 비상! 비상!"…홍해 인근 '신음' 수십만 마리의 메뚜기 떼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메뚜기떼는 곡창지대를 옮겨 다니며 닥치는 대로 작물을 먹어 치웁니다.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SBS 2019.02.18 12:51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름값…고통 여전한 짐바브웨 지난달 중순 아프리카 짐바브웨 정부가 재정적자를 메우겠다며 기름값을 기습 인상하자 전국에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하루 만에 휘발유 가격은… SBS 2019.02.15 12:43
세뱃돈도 스마트하게?…'모바일 홍빠오' 中서 인기 중국도 춘절 기간에 우리 세뱃돈처럼 돈을 담은 붉은 봉투, 홍빠오를 주고받는 전통이 있습니다. 요즘엔 봉투 주고받은 일보다 훨씬 간단한 홍빠오가… SBS 2019.02.14 12:45
日, 건설 현장 숙련자 감소에…ICT 기술로 극복한다 일본 이바라키현의 한 대기업 건설기계 연구소, 하천이 많은 일본에서 흔히 벌어지는 제방 공사 현장을 재연해 놓은 곳입니다. 젊은 여성이 대형 굴… SBS 2019.02.13 12:42
노숙인들 요구 파악해 편의 제공…프랑스 '연대의 밤' 늦은 밤, 자원봉사자들이 파리 시내 곳곳을 돌며 노숙인들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영하에 가까운 날씨에 길가나 주차장 등에 있는 노숙인들에게 다가… SBS 2019.02.11 12:43
교황, 아라비아반도 첫 방문…4천여 무슬림 미사 참가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의 한 스포츠 경기장에 프란체스코 교황이 입장합니다. 한 소녀가 삼엄한 경호를 뚫고 교황에게 접근하자 교황이 축복을 내… SBS 2019.02.08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