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일본만큼의 환경 아냐"…축구협회가 해야 할 것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과 세계 강호들에 당당히 맞설 수 있었던 건 유럽파 선수들의 활약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밝은 미래를 위해선 선수들… SBS 2022.12.08 07:56
손흥민 귀국…"'1% 가능성' 심정으로 앞만 보고 달렸다" 국민들이 대표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환하게 맞아주는 것은, 결과도 결과지만 선수들 모두가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일 것… SBS 2022.12.08 07:39
영웅들이 돌아왔다…'12년 만에 16강' 대표팀 금의환향 카타르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일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금의환향했습니다. 공항을 가득 메운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대표… SBS 2022.12.08 07:37
"대표팀 직접 보자" 인천공항에 구름처럼 모인 팬들 선수들을 직접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은 일찍부터 공항을 찾았습니다. 열렬한 환호와 박수로 대표팀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박예린 기자가 취재했습… SBS 2022.12.08 01:26
벤투 감독 "능동적 축구 목표…원팀으로 이뤄내 만족" 벤투 감독은 원팀으로 능동적인 축구를 하는 목표를 달성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과 작별하지만 대한민국은 자신의 … SBS 2022.12.08 01:21
밝은 표정의 손흥민…"1%의 가능성, 앞만 보고 달렸다" 얼굴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은 주장 손흥민 선수도 밝은 표정으로 귀국했습니다. 16강 진출의 성과를 거둔 건 1%의 가능성을 보고 끝까지 달려준… SBS 2022.12.08 01:17
FIFA 회장 "이제 강팀도, 약팀도 없다…역대 최고 조별리그" 인판티노 회장은 FIFA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경기를 다 봤다. 간단히 말해 역대 최고였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도 매우… SBS 2022.12.07 23:46
[비머in카타르 ep.11] 전 세계 직관러들이 직접 뛴 조별리그 현장…훈훈하고 치열하고 다 하고 난리남 카타르 현지에서는 월드컵 외에 '팬즈컵'이라는 대회가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월드컵과 똑같은 국가로 조별리그부터 시작하는 풋살 대회로, 경기에 참… SBS 2022.12.07 22:13
이름도 실력도 '야신'…모로코 '신의 손' 카타르월드컵에서 모로코의 8강 진출을 이끈 야신 부누가 전설적인 골키퍼 레프 야신을 소환하고 있습니다. 이름뿐 아니라 실력까지 정말 야신입니다. SBS 2022.12.07 21:16
스페인, 또 승부차기 악몽…모로코, 예상 깨고 8강행 이번 월드컵 16강 전에서는 대부분 이길 거라고 했던 팀들이 승리를 거뒀는데, 유일하게 모로코가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뜨렸습니다. 승부차기 끝에… SBS 2022.12.07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