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서 뛰어내린 여대생 뒤차에 치여 숨진 사고 운전자 2명 무죄 경북 포항에서 20대 여대생이 달리던 택시에서 뛰어내렸다가 뒤따라오던 SUV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택시기사와 SUV 운전자 모두 무죄 판결… SBS 2023.11.29 10:06
'약침에 국소 마취제' 한의사 벌금형…"환영" vs "반발" 약침 시술을 할 때 국소마취제를 섞어 쓴 한의사가 1심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의사가 아닌 '한의사'가 국소마취제를 쓴 건 불법이라는 … SBS 2023.11.28 20:40
[자막뉴스] "시급 2만 원, 2000년생 이상"…피팅모델 10명 넘게 당했다 경기 의정부시의 한 오피스텔 사무실로 경찰들이 출동합니다. 잠시 뒤, 한 남성이 수갑을 찬 채 경찰에 연행됩니다. 지난달 23일 30대 프리랜서… SBS 2023.11.28 16:23
"때리고 개 취급했다"…이스라엘서 풀려난 팔 수감자 주장 아부 가남 영국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감옥에서 굴욕을 느꼈다"며 "전쟁이 시작된 이래 그들은 들어와 우리를 때렸고 우리는… SBS 2023.11.28 10:13
모델 노려 '불법 촬영'…또 벌금 · 집행유예? 모델들을 노려 불법 촬영을 한 프리랜서 작가가 구속됐습니다. 불법 촬영 전과가 3차례나 있었는데 가벼운 처벌만 받았다가 또 이런 짓을 저지른 것… SBS 2023.11.28 09:36
"눈물만 나" 모델 노려 '불법 촬영'…3번 처벌 받고도 또 모델들을 상대로 불법 촬영을 한 프리랜서 작가가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과거에 같은 범죄를 지금까지 세 차례 저질러서 붙잡힌 적이 있는데, 모두… SBS 2023.11.27 20:54
당직 중 발 헛디뎌 사망한 해군…법원 "피로 상태, 순직 인정" 당직 근무 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목 부위를 다친 뒤 한 달여 만에 사망한 해군 원사가 법원에서 순직을 인정받았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해군 원… SBS 2023.11.26 10:24
객실서 원인 모를 화재 났다면?…대법 "투숙객 배상 책임 없어" 모텔 객실 안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을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투숙객에게 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숙박계약은… SBS 2023.11.26 09:28
당직 중 목 다치고 한 달여 만에 사망…법원 "순직 인정" 당직 근무 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목 부위를 다친 뒤 한 달여 만에 사망한 해군 원사가 법원에서 순직을 인정받았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 SBS 2023.11.26 09:25
당겨야 할 문 밀어 밖에 있던 70대 사망…무죄→유죄, 왜? 당겨야 할 출입문을 밀어 밖에 서 있던 70대가 넘어져 숨지게 한 사고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를 받은 50대가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 SBS 2023.11.25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