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준, 파기환송심 징역 4년…'넥슨 공짜 주식'은 무죄 넥슨에서 각종 특혜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1, 2, 3심에서 각각 다른 판단을 받았던 진경준 전 검사장이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SBS 2018.05.11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