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흉기 난동범 조선', 그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우리는 불안하다" 대낮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휘두른 흉기에 22살 청년이 숨졌습니다. 다른 청년 3명도 크게 다쳤습니다. 신원이 공개된 범인, 33살 … SBS 2023.07.27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