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도 내주 백신 접종 시작…미 수출 제한에도 "차질 없어" 캐나다 정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한 코로나19 백신 수출 제한 조치에도 자국 내 백신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미니크 르… SBS 2020.12.09 13:29
"국내서 생산되는 아스트라 백신은 국내 우선 공급"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계약한 코로나19 백신 물량이 국내에 도입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2020.12.09 13:23
중국 쓰촨성, 코로나19 확산에 고위험군 백신 긴급 접종 중국 서부 쓰촨성 당국이 청두의 코로나19 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감염 고위험 직업군에 대해 백신 긴급 접종에 나섰습니다. 촨관 신문과 글로… SBS 2020.12.09 11:34
영국 "백신 대량 접종해도 마스크 최소 1년 써야" 영국이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의 대량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영국의 보건 전문가들은 "앞으로 최소 1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것… SBS 2020.12.09 10:58
백신 접종 시작됐지만 확진자 급증…미국 · 유럽 봉쇄 고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끝이 보인다는 기대감이 커졌지만, 세계 각국은 확진자 급증이라는 당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봉쇄 고삐를 죄고 있… SBS 2020.12.09 10:51
벨기에 · 프랑스, 백신 접종 자축하는 영국에 '자중' 요구 유럽 국가들이 코로나19 백신의 첫 접종을 자축하는 영국에 대해 자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더크로 벨기에 총리는 트위터에 존슨 영국 총… SBS 2020.12.09 09:59
국내 들여올 백신 4종류…장단점은? 접종은 언제쯤? 4천400만 명분, 우리 국민 85%가 맞을 수 있는 양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했다고 정부가 어제 밝혔습니다. 현재로서는 내년 2월 이후 모두… SBS 2020.12.09 08:24
영국 90세 할머니 세계 첫 접종 순간…남긴 한 마디 코로나19 백신의 세계 첫 일반인 접종은 어제 영국에서 시작됐습니다. 90세 할머니가 첫 번째로 맞았는데요, 전 세계 언론들은 지난 1년간 인류… SBS 2020.12.09 07:27
의료진 1순위 · 고령층 2순위 백신 무료 접종할 듯 국내에 백신이 도입되면 누구부터, 또 어떤 순서로 맞게 될지도 관심사입니다.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부터… SBS 2020.12.09 07:17
"백신 4,400만 명분 확보"…해외 부작용 사례 살핀다 국민 4천400만 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다국적 제약사 4곳에서 확보했다고 정부가 어제 밝혔습니다. 내년 2∼3월부터 차례대로 들여올 예정으로… SBS 2020.12.09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