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정략결혼 싫다는 18살 딸 살해…'명예살인' 파키스탄 父 송환 현지 시간 31일 이탈리아 안사 통신 보도에 따르면, 정략결혼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18살 딸을 살해한 파키스탄 국적의 샤바르 압바스가 송환을 위… SBS 2023.09.03 13:06
어르신 환자를 시끄럽다며 테이프로 입 틀어막은 간병인 실형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저항하지 못하는 70대 환자의 입에 테이프를 붙인 간병인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 SBS 2023.09.02 10:25
'스토킹' 60대 남성 징역형…여성 집 현관문에 접착제까지 이성 관계에 응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년배 여성의 집에 찾아가 현관문을 접착제 등으로 훼손하고 한 때 연인이던 70대의 전동휠체어에 강력접착제… SBS 2023.09.02 10:10
[뉴스딱] 인권위 "백화점 VIP 라운지 '노 키즈존'은 아동 차별" 노키즈존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백화점 우수 고객을 위한 VIP 라운지의 '노 키즈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SBS 2023.08.31 07:40
인권위 "백화점 VIP 라운지 '노키즈존'은 차별" 백화점 우수고객 휴게실을 영유아·어린이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습니다. SBS 2023.08.30 12:51
"피프티피프티 돌아오리라 믿는다"…전홍준 대표, '기각 판결'에 보인 입장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기각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서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멤버… SBS연예뉴스 2023.08.29 08:41
[뉴블더] '청년 백수' 126만 시대…취업해도 금방 '사표' 학교 졸업 이후에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이른바 '청년 백수'가, 100만 명을 훌쩍 넘긴 걸로 나타났습니다. 정확하게는 졸업생 4명 중 1명꼴… SBS 2023.08.28 16:15
[Pick] "울어서" 생후 2개월 아들 두개골 골절시킨 친부 '집유' 생후 2개월 된 아들이 운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둘러 두개골을 골절시킨 아버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습니다. 오늘 대구지법 형사12부는 … SBS 2023.08.28 15:03
눈 마주치면 주먹질…동두천 '무법' 폭력배 징역형 경기 동두천시에서 동네 선후배와 몰려다니며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처음보다는 사람들에게 주먹질을 하는 등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폭력배… SBS 2023.08.26 09:59
"이혼한 엄마 아파 군대 못 가"…법원 "생계 곤란 아냐" 6년 동안 입대를 미룬 20대 남성이 아픈 어머니를 위해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며 병역 감면을 신청했다가 기각되자 행정소송까지 냈으나 패소했습니다… SBS 2023.08.24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