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전기톱 든 당선자는 왜 자기네 화폐를 버리고 달러를 쓰자고 할까 143퍼센트. 아르헨티나의 지난 10월 물가상승률이다. 미국이 초유의 인플레이션으로 금리를 계속 올려 전 세계가 몸살인데, 그런 미국의 물가상승… SBS 2023.11.25 10:00
FIFA, '관중 소요' 브라질·아르헨 축구협회 징계 절차 시작 FIFA는 "징계위원회가 브라질축구협회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BBC에 확인했습니다. FIFA는 CBF가 경기장 질서, … SBS 2023.11.25 09:43
브라질 호드리구, 메시와 언쟁 후 "SNS서 인종차별 피해" 호드리구는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종차별주의자들이 항상 있다. 모욕과 헛소리로 내 소셜미디어를 침범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 SBS 2023.11.24 14:09
윤재옥 "민주당의 탄핵 · 포퓰리즘 조합, 망국적 행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탄핵과 포퓰리즘 조합은 국가를 큰 위험에 빠뜨리는 망국적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 SBS 2023.11.24 09:51
르브론 제임스, 3만 9천 득점 돌파 신기록…4만 점 '코 앞' 미 프로농구 NBA에서 르브론 제임스가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3만 9천 득점을 돌파한 선수가 됐습니다. 제임스는 소속팀 LA 레이커스와 유타 … SBS 2023.11.23 14:00
'유혈 사태'로 얼룩진 브라질-아르헨 '빅매치' 남미축구의 양대 산맥,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예선 빅매치는 관중 유혈 사태로 얼룩졌습니다. 두 팀의 대결은 브라질 축구의 성지로 불리는 … SBS 2023.11.23 07:46
'유혈 사태'로 얼룩진 브라질-아르헨 '빅매치' 남미축구의 양대 산맥,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예선 '빅매치'는 관중 '유혈 사태'로 얼룩졌습니다. 두 팀의 대결은 브라질 축구의 성지로 … SBS 2023.11.22 21:35
[스프] 아르헨티나 국민들이 '전기톱' 든 경제학자를 대통령으로 뽑은 이유는? 한때 세계 5위 경제대국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지만, 지금은 142%가 넘는 인플레이션에 국민의 40%가 빈곤 상태에 놓일 정도로 경제난이 심각한… SBS 2023.11.22 14:01
이탈리아, 우크라와 무승부…힘겹게 유로2024 본선행 유럽축구선수권 '디펜딩 챔피언'인 이탈리아가 유로2024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가까스로 본선 티켓을 따냈습니다. 이탈리아는 우크라이나와 졸전 끝… SBS 2023.11.21 12:55
"공기업 민영화" 아르헨 당선인 한마디에 대상 회사 주가 43%↑ 밀레이 당선인은 20일 현지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간 부문의 손에 있을 수 있는 모든 국영·공영기업은 민간으로 넘길 것"이라며 &… SBS 2023.11.21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