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 신청자에게 뇌물 받았나'…獨서 부정심사 의혹 논란 독일의 북부 도시 브레멘에서 공무원들이 뇌물을 받고 망명 자격이 미달하는 난민을 받아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일간 프랑… 연합 2018.05.21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