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아닌 '금파'…파채 사라지고 집에서 키우고 전반적으로 밥상물가가 고공 행진하고 있는데, 특히, 대파는 금파로 불릴 만큼 비쌉니다. 실제 마트에서 대파 한 단을 9천 원 주고 사야 할 정도… SBS 2021.03.10 01:35
대파 아닌 '금파'…파채 사라지고, 집에서 키우고 밥상 물가가 전반적으로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특히 대파는 금파로 불릴 만큼 비싸졌습니다. 마트에서 대파 한 단을 9천 원 주고 사야 할 정도인데… SBS 2021.03.0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