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재가 시작된 성인 웹툰이 논란입니다. 해당 사이트 관계자는 특별한 의도는 없었으며 작품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릅니다. 범죄를 유발시킬 수 있는 콘텐츠들이 계속 나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진단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현실적인 위협이 된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기획 최재영, 이은재 / 구성 홍유진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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