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총선 승리 이틀 만에 법정 출석 - 11일간 대장동 재판만 세 차례 출석 - 이재명 "민간업자와 유착? 동기 없어" - 남욱, 이 대표 재판 첫 증인 출석 - '위례 사업 공약 포기' 둘러싸고 공방 - 5월도 '이틀 걸러 하루 꼴' 재판...전망은? "2시간씩 늘어나면, 신문해야 하는 증인이 100명 가까이 되는데...." 지난 26일 저녁 6시가 가까운 시각, 서울중앙지법 311호 법정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의혹'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장이 답답하다는 듯 증인 신문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원팀'으로 똘똘 뭉쳐 '다시 뜨겁게' (feat. AI가 바꿀 축구의 미래) [축덕쑥덕] 축덕쑥덕 254 : '원팀'으로 똘똘 뭉쳐 '다시 뜨겁게' 아시안컵 후폭풍을 호되게 겪은 축구대표팀이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SBS 2024.03.21 08:57
[취재파일] 이종섭, 2주 만에 '공무' 귀국?…회의 일정도 '불분명' 이종섭 호주대사가 조만간 귀국한다. 취재진 카메라를 최대한 피하는 방식으로 호주 브리즈번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이 지난 10일, 불과 2주 만에 다시 한국 땅을 밟게 되는 것이다. SBS 2024.03.20 19:46
"미중 갈등이 상황 바꿨다"…일본, 17년 만에 금리 인상한 배경은? (ft. 박상준) [경제자유살롱] 경제자유살롱 : "미중 갈등이 상황 바꿨다"...일본, 17년 만에 금리 인상한 배경은?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일본 와세다대 국제학술원 박상준 교수와 함께 합니다. SBS 2024.03.20 13:59
류정한 1부ㅣ'빡친 귀족' 전문 명품배우, 회사 차린 이유는? [커튼콜] 커튼콜 210 : '빡친 귀족' 전문 명품배우, 회사 차린 이유는? 1부 l 뮤지컬 배우 류정한 커튼콜 210회는 한국 뮤지컬 대표 배우 중 한 명이죠, 류정한 씨와 함께 합니다. SBS 2024.03.20 10:48
총선 전야, 재판 지각 이어 '노쇼'에 "강제소환 검토"[이재명 재판 취재파일(9)] 요약 ●총선 20일 전, '대장동 재판 불출석'에 시끌 - 검 "무단 불출석, 강제 조치 이뤄져야" vs 이 측 "헌법과 괴리" - "현실적으로 어렵다" 한 달 전 요청에 재판부 "원칙대로" - '공천 잡음' 최고조 날에도 대장동 재판 출석 - 법정 앞 작심 발언..."무작위 기소, 재판 끌려 다녀" - 6시간 내리 재판도...여권 "시간은 다 서초동서 보내" 공세 어제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법 311호 법정은 영상의 기온에도 살얼음이 낀 듯 냉랭했습니다. SBS 2024.03.20 09:30
엔비디아 1년 동안 260% 폭등, 비트코인 1억 돌파, 다음 순서는? (ft. 이선엽) [경제자유살롱] 경제자유살롱 : 엔비디아 1년 동안 260% 폭등, 비트코인 1억 돌파, 다음 순서는?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이선엽 신한투자증권 영업부 이사와 함께 합니다. SBS 2024.03.19 13:29
[취재파일] "한국의 낮은 에너지 가격 이점, 수년 내 사라진다" 인류는 땅에서 끌어올린 보물로 폭발적인 생산력을 얻어 번영을 구가하고 있지만, 그 그을음은 기후변화라는 이름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SBS 2024.03.18 15:28
오른쪽에만 찾아오는 '담', 원인은? [뽀얀거탑 의료상담] 뽀얀거탑 의료상담 215 : 오른쪽에만 찾아오는 '담', 원인은? 뽀얀거탑에서 진행된 의료상담만을 정리해 선보이는 입니다. 이번 상담은 2022년 09월 09일 뽀얀거탑 345회에서 방송되었습니다. SBS 2024.03.18 11:15
ADD 차기 소장은 누구?…수성의 과학자 vs 공성의 예비역 [취재파일] 앞으로 3년 동안 대한민국의 무기 개발을 책임질 국방과학연구소 ADD의 차기 소장 공모가 종반전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달 29일까지 지원자 원서를 접수했습니다. SBS 2024.03.18 09:44
[취재파일] "두 번 죽이는 거예요" 고용노동부의 황당한 '괴롭힘 조사 지침' 마지막 날까지 벗어날 수 없었던 '대표의 괴롭힘' "씨X", "그 큰 머리에 뇌는 요만하냐?", "진짜 인간쓰레기도 참나", "네가 이러니까 암에 걸리는 거야" 회의시간, 그의 귓전을 때리는 대표의 욕설과 모욕은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SBS 2024.03.17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