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미카엘 오스트룹 옌센 덴마크 의회 외교정책위원장 등 의회 대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미카엘 오스트룹 옌센 덴마크 의회 외교정책위원장을 포함한 의회 대표단을 면담했습니다.
신 실장은 "우리 정부는 북한군의 즉각적인 철수와 러북 간 불법적인 군사협력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대응 조치를 단계적으로 취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이에 덴마크 의회 의원들은 "러북 간 군사협력과 북한의 파병이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에 심각한 도전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덴마크는 물론, 한-유럽연합, 한-북대서양조약기구 간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실장과 덴마크 의회 대표단은 또 양국이 포괄적 녹색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온 점을 평가하고, 올해 수교 65주년을 맞이해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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