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체 10cm 쌓였는데 "국민들이 좀 참아야"…발언 논란
"딸이 성인 남성과" 경찰 급습에…30대, 모텔 난간서 추락
"'김 의원아' 나랑 60년생" 그 군수부터 회장까지 줄줄이
"엄마가 몸 XXX 얻은 돈"…지옥의 방 탈출해도 아들 벌벌
좁은 틈에 녹슨 손잡이…사라진 직원 구하러 들어갔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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