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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거부' 일본 의원 "1일 서울에서 하룻밤"

'입국 거부' 일본 의원 "1일 서울에서 하룻밤"

울릉도에 들어가려다 입국이 거부된 일본 자민당 의원 중 한 명이 지난 1일 서울에서 1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후지TV는 자민당 사토 의원이 지난 1일 서울에서 하룻밤을 머물렀고 이를 한국 정부가 극비 정보로 취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토 의원은 우즈베키스탄으로 가는 길에 환승 목적으로 서울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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