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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현빈, 닮은 듯 다른 매력! 올해 최고스타 등극

연예계에는 같은 이름을 가진 스타들이 꽤 많죠.

올해는 '빈'이란 이름을 가진 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요.

원빈, 현빈,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매력은 과연 뭘까요?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원빈, 현빈.

이름은 같지만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스타들이 올 한해 각각 스크린과 안방극장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원빈 씨는 영화 '아저씨'를 통해 연기력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했고, 현빈 씨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통해 로맨틱가이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두 배우는 이름은 같지만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죠.

원빈 씨가 카리스마와 남성미를 뽐냈다면 현빈 씨는 로맨틱한 분위기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반면 공통점도 있죠?

두 사람 모두 완벽한 몸매와 외모를 자랑하고 자신에게 꼭 맞는 캐릭터를 만나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점인데요.

2011년에는 어떤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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