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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쥬리가 전하는 '노다메 칸타빌레' 숨은 이야기

4일(토) 오전 11시 SBS <접속! 무비월드>

전 세계를 '노다메'열풍으로 몰아넣었던 '노다메 칸타빌레'의 극장판 개봉을 맞아 주연 여배우 우에노 쥬리가 1일 팬들의 열띤 호응을 받으며 내한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스윙걸즈>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등의 작품들을 통해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우에노 쥬리는 남자 주연배우인 타마키 히로시보다 하루 먼저 입국, SBS 영화 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출연을 시작으로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우에노 쥬리는 입국하자마자 방송국으로 이동하는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동진 영화 평론가,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와 함께 했던 녹화 현장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그녀가 최초로 밝힌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의 스페셜 비하인드와 진솔한 이야기들은
9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 SBS <접속! 무비월드>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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