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스스로 '역대 최고'라고 밝힐 만큼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밴쿠버 도착 하룻만에 두차례 현지 적응 훈련을 가졌는데 두번째 적응 훈련에서는 단 한번의 점프 실수도 없었습니다.
쇼트 프로그램 '본드 걸'을 실전처럼 완벽하게 연기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스스로 '역대 최고'라고 밝힐 만큼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밴쿠버 도착 하룻만에 두차례 현지 적응 훈련을 가졌는데 두번째 적응 훈련에서는 단 한번의 점프 실수도 없었습니다.
쇼트 프로그램 '본드 걸'을 실전처럼 완벽하게 연기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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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