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아사다, 일본서 올림픽 담금질 '시차적응 우려'

밴쿠버 올림픽 피겨 여자싱글에 출전하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현지에 최대한 늦게가기로 했습니다.

아사다는 이달 말 전주 4대륙 대회에 출전한 뒤, 일본에서 훈련을 계속하다 경기 사흘전 쯤 밴쿠버로 건너가기로 했습니다.

토론토에서 전지훈련을 하다 밴쿠버로 넘어가는 김연아에 비해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