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라이벌 무너뜨린 '슈퍼 루키'의 화려한 개인기 대학농구에 등장한 고려대의 '슈퍼 루키' 여준석 선수가 화려한 개인기로 라이벌 연세대를 무너뜨렸습니다. 현장 분위기가 정말 뜨거웠… SBS 2022.05.26 21:28
최형우, 시즌 44경기 만에 '감격의 첫 홈런'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요즘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고 있는 프로야구 기아의 노장 최형우 선수가 올 시즌 44경기 만에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현재 상황, 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22.05.26 21:28
손흥민, 두 번째 'EPL 올해의 골' 도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 선수의 레스터시티전 원더골이 올해의 골 후보에 선정됐습니다. 2년 전 번리전 폭풍 질주 골에 이어 두 번째 수상에 도전합니다. SBS 2022.05.26 21:28
지소연, 수원FC 입단…"이메시, 지메시 환영" 영국에서 돌아온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 선수가 WK리그 수원FC 위민에 입단했습니다. 수원FC 남자팀의 '리틀 메시' 이승우 선수가 '지메시' 지소연을 환영했습니다. SBS 2022.05.26 21:28
'미국 · 호주 앞마당' 남태평양에서 '세 불리기' 미국이 중국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이 외교적 반격에 나섰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미국과 호주의 앞마당인 남태평양 섬나라들을 돌며 협력 강화에 나선 것입니다. SBS 2022.05.26 21:27
"총 쏘러 가" SNS에 예고했던 총격범…총기 규제 '난망'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으로 어린이 19명과 교사 2명이 숨졌다고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에서 숨진 18살 총격범은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범행을 미리 알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22.05.26 21:24
"비극 그만"…장애인단체 분향소 설치 며칠 전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가정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지요. 장애인단체들은 시민 분향소를 설치하고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SBS 2022.05.26 21:22
[사실은] 지자체장, 40만 명 인사권 '쥐락펴락' 내일부터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이뤄지는데, 이번에는 우리가 뽑는 지역 일꾼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얼마나 막대한 인사권을 행사하는 자리인지 살펴보겠습니다. SBS 2022.05.26 21:21
'유세 소음' 신고 넘치는데 단속 '0건'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거리 곳곳에서 선거 유세 음악과 연설 소리가 이어지고 있지요. 그 소리가 너무 큰 경우에는 규제할 수 있는 법도 있는데, 단속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SBS 2022.05.26 21:17
온실가스 내뿜는 소…"2040년 육류시장 60%는 대체육" <심영구 기자> 여기는 충남 태안에 있는 안면도 기후변화감시소입니다. 이곳에서 관측한 온실가스가 우리나라 대표값이 됩니다. 지난 코로나 시기,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7% 정도 줄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SBS 2022.05.26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