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린 '칸 영화제', 현장 분위기는 어땠을까 코로나19 여파로 취소·연기되었던 '칸 국제 영화제'가 3년 만에 열렸습니다. 경쟁 부문에 오른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을 포함해 한국 영화 총 5편이 칸 영화제에 진출했는데요. SBS 2022.05.25 21:43
FC서울, 제주에 3대 1 역전승…2년 만에 FA컵 8강행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제주 유나이티드를 제압하고 대한축구협회컵 8강에 올랐습니다. 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FA컵 4라운드에서 전반 주민규에게 먼저 한 골을 내줬지만 후반 팔로세비치의 멀티 골과 조영욱의 한 골에 힘입어 제주에 3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SBS 2022.05.25 21:42
FA컵 축구-울산, 경남 2대 0 꺾고 8강 진출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가 K리그2 경남FC를 완파하고 대한축구협회 FA컵 8강에 올랐습니다. 울산은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4라운드에서 아마노와 코스타의 연속골에 힘입어 경남에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SBS 2022.05.25 21:29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2.05.25 21:12
[날씨] 밤사이 요란한 비…서울 한낮 24도 더위 주춤 퇴근길 무렵 수도권부터 차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밤사이에 차츰 남동진하면서 내일 새벽까지 중부 지방과 일부 남부 지방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SBS 2022.05.25 21:12
[MLB 하이라이트] 팀 승리 견인한 최지만의 시원한 홈런!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의 최지만 선수가 41일 만에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비거리 129m 시원하게 날아갑니다. SBS 2022.05.25 21:12
김연경 없이 새 출발…'세자르호' 출범 여자 배구 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다시 뭉쳤습니다. 감독과 선수 구성이 확 바뀌었습니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라바리니 감독을 보좌하며 4강 신화를 이끌었던 세자르 코치가 이제는 신임 감독으로 대표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SBS 2022.05.25 21:12
이정후 시즌 5호 홈런…키움 2위 보인다! 프로야구에서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키움이 LG와 2, 3위 맞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간판타자, 이정후의 홈런포를 앞세워 승기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SBS 2022.05.25 21:12
'손흥민 브랜드'에 시선 집중…'NOS7' 상표 출원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 선수가 메시, 호날두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처럼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브랜드명은 NOS7, 무슨 뜻일까요. SBS 2022.05.25 21:12
화이자 "북한 등 45개 빈곤국에 백신 '원가' 공급"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북한을 비롯한 45개 빈곤국에 코로나19 백신 등을 '원가' 수준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자사 제품 23종을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방식으로 빈곤국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개했습니다. SBS 2022.05.25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