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거 참고 모았다" 신문지로 싼 뭉클한 500만 원 ▲ 신문지에 싼 500만 원"먹고 싶은 것 참고 어렵게 모은 돈 학생을 위해 썼으면..."익명을 요청한 80대 어르신이… SBS 2024.12.04 11:23
최상목 "불확실성 해소 최선"…'내각 총사퇴'엔 답변 없이 퇴장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장관들과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 합동브리핑을 마친 뒤 회… SBS 2024.12.04 11:23
[스브스픽] "이분들이 계엄령 준비 중…" 3개월 전 충암고 예언글 재조명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충암고등학교 유튜브에 석 달 전 달린 댓글입니다."윤석열 충암고, 국방장관 김용현 충암고, 방첩사령관 여인형 충암… SBS 2024.12.04 11:23
박성재 법무장관, '계엄 전 국무회의 참석' 질문에 '묵묵부답' ▲ 박성재 법무부 장관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6시간 만에 해제한 것과 관련해 "모두가 냉정… SBS 2024.12.04 11:18
[영상] 긴박했던 155분 모음 : '비상계엄' 선언부터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까지 [스프] 3일 밤 10시 25분,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 담화로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아래는 담화 전문입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발의하였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이후에도 10명째 탄핵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SBS 2024.12.04 11:12
김명수, 긴급 작전지휘관 회의 개최…이 시각 국방부 그럼 국방부로 가보겠습니다. 김용현 국방장관이 비상계엄을 건의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김태훈 기자, 현재 국방부 상황은 어떻습니까? 비상소집과… SBS 2024.12.04 11:08
여당 시도지사들 "윤 대통령 사과하고 국정안정·쇄신 조치 밝혀야"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들로 구성된 시·도지사협의회는 오늘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협의회는 보도자료를 통… SBS 2024.12.04 11:04
앤디 김 "한국의 계엄 선포, 국민의 통치라는 근본 기반 약화시켜" ▲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한국계로는 처음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은 현지시간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SBS 2024.12.04 11:02
[자막뉴스] "권위주의적 지도자, 놀랍다"…'한국 국민 분노' 빠르게 타전 백악관이 얼마 전 계엄 해제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백악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우려스러운 계엄 선포의 방향을 바꿔서 의회 표결을 존중한 것에 안… SBS 2024.12.04 11:00
[속보] 국회 "비상계엄 선포 후 두 차례 걸쳐 계엄군 280여 명 진입" ▲ 4일 오전 계엄군 국회 진입 통로로 사용됐던 국회 본관 2층 비품 창고의 문이 파손돼 있다.국회 "비상계엄 선포 후 두 차… SBS 2024.12.0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