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19일 갇혀도 "매일 만족"…청년 추천한 '꿀알바' 정체 전자기기도 못 쓰고 감금된 채 하루에 8시간 꼬박 19일을 일해야 하는 아르바이트가 있습니다.일당이 약 9만 7천 원, 많지는 않지만 이른바 꿀… SBS 2024.11.19 07:10
"파우치 표현은 아부" vs "공식 상품명, 팩트다" 어제 국회에서 열린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 가방을 박 후보자가 파우치로 표현한 걸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SBS 2024.11.19 07:09
"사모님, 윤한홍 안 돼요"…캠프 인사도 개입? 민주당이 명태균 씨가 과거 윤 대통령 대선캠프 인사에도 개입했다며 녹취 파일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명 씨가 김건희 여사를 설득해, 당시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에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기용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내용입니다.김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11.19 07:07
"중국어 시끄럽다" 안내 민원에…"모이면 빌런" 답변 사과 서울지하철 1호선에서 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시민 민원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외국인을 폄하하는 표현을 써 논란이 불거졌습니다.서울시 … SBS 2024.11.19 07:06
내년 하사 월급 200만 원…경계부대는 최대 486만 원으로 군당국이 하사 기본급을 월 200만 원으로 인상하고 경계부대 근무 시 세전 최대 486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처우 개선 방안을 추진합니다.국방… SBS 2024.11.19 07:04
'공학 논란' 동덕여대 입장 표명 "점거 피해 심각…불법행위" ▲ 공학 전환 반대 시위 이어진 동덕여대동덕여대가 "물리력으로 수업을 방해하는 행위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점거… SBS 2024.11.19 06:56
4호선 동대문역 에스컬레이터 화재…1시간 만에 정상 운행 어제 오후 9시 40분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9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인 오후 10시 46분 완전히 꺼졌습… SBS 2024.11.19 06:55
"첫사랑 닮았다" 여직원에 문자 보낸 부산경찰청 경정 대기발령 ▲ 부산경찰청 전경부산경찰청 경정급 간부가 여직원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문자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내 대기발령 된 사실이 뒤… SBS 2024.11.19 06:53
"지방세포에 '비만 기억' 저장된다…요요현상 원인 추정" ▲ 성인 비만비만 당시 지방세포에 발생하는 전사 및 후성유전학적 변화가 체중 감량 후 그대로 '비만 기억'으로 남아 체… SBS 2024.11.19 06:52
'큰손'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또 비트코인 5만 1천 개 매수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마이클 세일러 회장'비트코인 빚투'로 유명한 미국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 SBS 2024.11.19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