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냐 SSG냐…'5위 싸움' 끝까지 간다 프로야구 5위 경쟁은 시즌 최종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5위 KT와 6위 SSG가 동반 승리를 눈앞에 두며 반 게임차를 유지하는 가운데,… SBS 2024.09.28 20:50
서울 2024 홈리스 월드컵 폐막…"축구로 전한 희망" 주거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각 나라 대표로 뛰는 홈리스 월드컵이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열렸습니다.그 현장, 박서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SBS 2024.09.28 20:50
돈 넣을 때마다 굴비가 내려와…MZ가 즐기는 '적금 트렌드' 한 달짜리 예적금 상품이 출시된 지 1년도 안 돼서 수백만 계좌가 팔렸습니다.요즘 젊은 세대의 적금 트렌드를 김수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대… SBS 2024.09.28 20:49
폭우 속 운전대 놓고 뛰쳐나간 기사…SNS 감동 물들인 사연 추석 연휴 직전이던 지난 13일 밤.폭우가 쏟아지는 서울 강남대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버스 기사가 갑자기 안전벨트를 풀고 차에서 내립니다.버스… SBS 2024.09.28 20:39
"북, 사실상 핵 보유국" 논란…IAEA "북핵 대화 필요성 강조한 것" 북한을 두고 사실상 핵무기 보유국이라고 표현한 국제 원자력기구 수장의 발언,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IAEA가 긴급히 해명에 나섰습… SBS 2024.09.28 20:32
"술 취해 기억 안 나" 순천 여고생 살해범 구속…신상도 유포 순천에서 전혀 알지도 못하던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왜 그랬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 남성은 술을 많이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박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09.28 20:30
'시속 225km 강풍 · 폭우' 미 때린 허리케인…최소 49명 사망 초대형 허리케인이 미국 플로리다 등 남동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최소 49명이 숨졌습니다. 시속 225km에 달하는 강풍에 폭우까지 쏟아졌습니다.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SBS 2024.09.28 20:29
'폭우 직격탄' 썩어가는 꽃밭…갈아엎지도 못해 '발만 동동' 지난 주말 남부지방에 집중됐던 폭우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경남지역 화훼 농가를 저희 취재진이 찾아가 봤는데요. SBS 2024.09.28 20:24
선선한 바람 · 푸른 하늘에 "행복해요"…가을 만끽한 시민들 기온이 아직 여름 같기는 하지만 하늘과 바람은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때마침 서울 한강공원에서는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대회도 열렸습니다.김태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SBS 2024.09.28 20:22
"1인 130만 원" BTS 몰래 'BTS 관광' 판매…정부가 홍보까지 한국을 찾는 BTS 해외팬들이 많습니다. BTS를 내세운 관광상품이 판매되고 있고, 이걸 정부가 홍보하기도 했는데요. 정작 BTS 소속사는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박찬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09.28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