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원 마늘 한 봉지 계산 않고 가져간 대학교수에 벌금 30만 원 상점에서 3천 원 상당의 마늘 1봉지를 주머니에 숨겨 계산하지 않고 나온 혐의로 기소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30만 원을 물게 됐습니다.법… SBS 2024.09.26 10:11
김남길, '문을 여는 법' 제작…자립준비청년과 문화적 연대 배우 김남길이 자립준비청년들과 문화적 연대를 이루기 위해 기획, 제작한 영화 '문을 여는 법'이 2024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에서 영화제 관객들을 만난다.'문을 여는 법'은 독립을 위한 첫걸음이었던 내 집이 하루아침에 감쪽같이 사라진 자립준비청년 '하늘'이 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SBS연예뉴스 2024.09.26 10:00
'베테랑2', 일일 관객 수 10만 명대 회복…600만 눈앞 영화 '베테랑2'이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6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는 지난 25일 전국 13만 2,46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SBS연예뉴스 2024.09.26 09:58
'티메프 사태' 여파?…"지난달 오프라인 쇼핑 매출, 온라인 넘어" ▲ 불 꺼진 위메프 본사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여파로 온라인 쇼핑 고객이 오프라인 쇼핑으로 이동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BC카드는… SBS 2024.09.26 09:57
이공계 석사 1천 명에 500만 원 장학금…연구행정선진화법도 추진 ▲ 이공계 활성화 위한 당정협의회서 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내년부터 석사과정 대학원생 1천 명을 대상으로 연간 500만 원의 특화 장… SBS 2024.09.26 09:56
문체부, 암표 신고하면 한국시리즈 티켓 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암표 근절 대국민 캠페인을 벌입니다.문체부는 오늘 "30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SBS 2024.09.26 09:53
국군의 날에 병사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국군의 날에 병사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은 "감사합니다"로 조사됐습니다.국방일보가 지난 9∼13일 현역 병사 355명… SBS 2024.09.26 09:51
심야 순천 도심서 10대 여성 흉기 피습 숨져…30대 남성 체포 심야 시간에 전남 순천 도심에서 10대 여성 청소년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순천경찰서는 오늘 살인 혐의로 30… SBS 2024.09.26 09:50
임종석, '두 국가론 위헌' 당 입장에 "그렇게 생각 안 해" ▲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늘 자신의 '두 국가론'이 헌법정신에 위배된다고 한 더불어민주당… SBS 2024.09.26 09:46
'문제가 없다'는 게 축구협회의 가장 큰 문제 [축덕쑥덕] 축덕쑥덕 274 : '문제가 없다'는 게 축구협회의 가장 큰 문제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등 축구계 인사들이 지난 24일 국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로부터 질의를 받았는데요.이 자리에서 분명히 확인한 건, 축구협회가 '보통 사람들'의 눈높이를 전혀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이었습니다. SBS 2024.09.26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