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높이뛰기 3위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가 다이아몬드 리그 파이널에서 2m 25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24.09.15 21:08
'16살 아마추어' 오수민의 홀인원…승용차 받았다 국내 여자 골프에서 16살 생일을 하루 앞둔 아마추어 오수민 선수가 홀인원을 기록하며 고급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습니다.고급 승용차가 부상으로 … SBS 2024.09.15 21:07
'3연속 멀티골' 홀란…4경기서 9골 터졌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괴물 골잡이'로 불리는 맨체스터 시티의 홀란이 또 멀티골을 기록하며 시즌 4경기에서 9골을 뽑는 괴력을 뽐냈습… SBS 2024.09.15 21:07
마침내 폭발한 이승우…친정팀 울린 '1골 2도움' 프로축구 전북의 이승우 선수가 마침내 이적 후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친정팀 수원FC 원정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3개를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습니… SBS 2024.09.15 21:07
KBO리그, 사상 첫 1천만 관중 돌파…매진·매진·매진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가 드디어 사상 첫 1천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에도 경기장이 꽉꽉 차면서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SBS 2024.09.15 21:06
추석 연휴에도…북, 이틀 연속 오물 풍선 부양 북한이 추석 연휴 기간 다시 오물 풍선을 띄우기 시작했습니다.합동참모본부는 오늘 "풍향 변화에 따라 풍선이 경기 북부 지역과 수도권 일대… SBS 2024.09.15 21:05
벌써 1800만 장 팔렸다…'오공' 열풍에 한국은 참담, 왜 중국의 한 게임사가 손오공을 소재로 출시한 콘솔 게임이 세계적으로 큰 인기입니다. 덩달아 중국의 콘솔게임 이용자도 늘어서 미국과 일본 게임회사들은 중국 시장을 더 공략하고 있는데요. SBS 2024.09.15 21:00
"아버지 흔적이라도"…6년째 끊긴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가족 친지와 정을 나누는 명절이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74년 전 분단이 갈라놓은 이산가족입니다.정부가 정한 2번째 이산가족의 날을 맞아 정혜경 기자가 이들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SBS 2024.09.15 20:51
비에 젖은 흙 내음에 행복…일상서 느끼는 향수로 만든다 비가 내릴 때 나는 특유의 흙내음이 있습니다. 이거 좋아하시는 분들 꽤 있습니다. 이 냄새를 향수로 만들려는 시도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장세만 환경전문기자입니다. SBS 2024.09.15 20:46
루마니아 100년 만의 폭우…유럽 최악 홍수 '비상' 유럽 동부의 루마니아에 10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여기뿐 아니라 이 일대가 지금 기록적인 폭우에 비상입니다.이 소식은 신승이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24.09.15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