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폭스 의심사례, 아프리카에서 올해만 2만 5천 건 육박 아프리카 대륙에서 올해 들어 보고된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가 2만5천 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아프리카 질병통… SBS 2024.09.07 09:30
IFA 최대 규모 참가한 중국…'TV 기술력' 대대적 홍보 ▲ 중국기업 TCL의 IFA 부스100주년을 맞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 전시장에 중국 기업들이 대… SBS 2024.09.07 09:26
"북러 11월 평양서 스포츠교류협정 체결" 교류 활발 ▲ 제1차 국제청년대학생여름철체육경기대회 '연해변강의 청춘'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지난 1일 열차로 귀국한 모습북한… SBS 2024.09.07 09:23
한미, '핵협의그룹 모의연습' 첫 개최…"한반도 핵억제 강화" ▲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 서명하는 한미 NCG 공동대표한국과 미국이 지난 5∼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제1차 한미 핵협의… SBS 2024.09.07 09:21
바이든, '친노조 노동 기준 행정명령' 서명…해리스 측면 지원 ▲ '친노조 행정명령'에 서명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일노조 노동 기준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앤아버의 노조 트레이닝센터에서 연설한 직후 해당 행정명령 서명식을 가졌습니다.이 행정명령은 노동 협약, 임금 기준, 보육·훈련 프로그램 같은 혜택 등 노동 관련 프로젝트에 연방 보조금의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것이 골자입니다.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이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 기관이 노동자의 힘을 보호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노조 가입 선택을 장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미시간의 전미자동차노조 파업현장을 찾아 노조의 '피켓라인'(노동쟁의 때 직원들의 출근을 저지하고 파업 동참을 독려하는 노동자 대열)에 동참했던 것을 언급하는 등 자신이 '친노조' 대통령임을 연설 내내 부각했습니다.아울러 "중산층이 미국을 만들었고 여러분이 중산층을 만들었다. SBS 2024.09.07 09:20
뉴욕증시, 실망스런 고용이 촉발한 투매…나스닥 2.55%↓ 마감 ▲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미국 비농업 신규 고용이 예상치를 밑돌며 악화했다는 소식에 뉴욕증시의 주요 주가지수가 급락했습니다.6일에서… SBS 2024.09.07 09:16
'기체 결함' 보잉 우주선, 우주비행사 ISS에 두고 무인 귀환 시작 ▲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된 보잉 스타라이너국제우주정거장 도달 후 기체 결함으로 유인 시험비행 완수에 실패한 미국 보잉사의 우주캡슐 &… SBS 2024.09.07 09:12
미 공화 '네오콘 상징' 체니 전 부통령도 "해리스에 투표할 것" ▲ 딕 체니 전 부통령미국 '네오콘'의 대표적 인물인 공화당 딕 체니 전 부통령이 11월 대선 때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SBS 2024.09.07 09:09
"러, 트럼프에 유리하게 미 대선 영향 시도…중, 상하원에 초점" ▲ 러시아 국영매체 RT미국이 오는 11월 5일 대선과 상·하원 의원 선거 등을 진행하는 가운데 미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러시아는 대선… SBS 2024.09.07 09:05
"우리 아이 먹거리 고민, 이제 그만!"…전문가 추천은 이렇습니다 [스프] 반려동물 고민 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수의사가 직접 답해드리는 집사들의 커뮤니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대다수 반려인의 마음은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는 것이 이 아이들을 위한 최선일까?'저는 반려동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크게 2가지 측면이 서로 잘 어우러져야 합니다. SBS 2024.09.07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