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에 '전기불꽃 차단기'만 있었어도…의무화 시급 ▲ '7명 사망' 부천 호텔 객실 내부 모습7명이 숨진 경기 부천 호텔 화재의 원인이 객실 에어컨의 전기적 요인으로 좁… SBS 2024.08.27 14:19
"아기 요람·쿠션 상당수, 수면용으로 부적합…질식사고 우려된다" 시중에 판매되는 영아 수면용품 상당수가 바닥 면이 경사져 질식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소비자원은 영아 수면용으로 광고·… SBS 2024.08.27 14:18
'성형 중독 후 나락' 미국 사교계 유명 여성, 과거 사진 공개 화제 ▲ 조슬린 윌든스틴의 과거 사진과 최근 사진을 비교한 이미지한때 미국 뉴욕 사교계를 주름잡았던 억만장자 미술 중개상 알렉 윌든스틴의 … SBS 2024.08.27 14:18
김문수 "일제시대 선조 국적은 일본…박근혜 탄핵 잘못돼"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호영 위원장의 질문에 답변하고 … SBS 2024.08.27 14:17
아침부터 음주운전하고 차에서 버틴 40대 검거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요구에 제때 응하지 않아 교통체증까지 일으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제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 SBS 2024.08.27 14:15
주민등록인구 4년 연속 줄었다…평균연령 44.8세로 '고령화 지속'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가 4년 연속 감소하고, 고령화의 심화로 평균 연령이 44.8세로 올라갔습니다.1천만 세대에 육박한 1인 세대의 증가세에 힘… SBS 2024.08.27 14:14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사심의위 내달 6일 개최…당일 결론낼 듯 ▲ 지난 22일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행사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의 기소 … SBS 2024.08.27 14:13
접근금지 명령 무시한 스토킹범…한달간 전자발찌 부착 금전 갈등을 겪던 지인 주거지에 찾아가 지속적으로 행패를 부리고 접근 금지 명령도 무시한 60대 여성이 결국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차게 됐습니다.… SBS 2024.08.27 14:12
방송 촬영 뒤 귀가한 아내 폭행…제작진도 흉기 위협 방송 프로그램 촬영을 마치고 귀가한 아내를 폭행한 뒤 이를 말리러 온 제작진을 흉기로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경기 안산상록경찰… SBS 2024.08.27 14:11
'국민 메신저' 텔레그램 CEO 체포에 러시아 사회 '술렁' 러시아 '국민 메신저' 텔레그램의 최고경영자 파벨 두로프가 프랑스 수사 당국에 체포되면서 러시아 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 SBS 2024.08.27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