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사이버 정전' 사태…"보안패치" 원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면서 전세계 여러 나라의 항공기 운항이 멈췄고 금융서비스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보안 프로그램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가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완전한 피해 복구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박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07.20 07:08
"테슬라, IT 대란에 생산라인 일부 멈춰" 전 세계를 뒤흔든 'IT 대란' 여파로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일부 생산 라인이 중단됐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19일… SBS 2024.07.20 06:55
미국 교통장관 "항공 운항 차질, 20일 정상화 기대" ▲ 피트 부티지지 미국 교통부 장관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장애로 전세계 항공, 금융, 통신 등 산업 전반의 서비스 차질이 빚어진 가운… SBS 2024.07.20 06:30
MS CEO, 글로벌 IT대란에 "긴급 복구 지원중" ▲ MS 사티아 나델라 CEO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로 전세계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 SBS 2024.07.20 06:25
'사퇴 압박' 바이든 "다음 주 선거 운동 복귀 기대" 재선 도전 포기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선거 운동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바이든 대통령은 19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SBS 2024.07.20 03:00
크라우드스트라이크 CEO "일부 시스템 복구 시간 걸릴 것" ▲ 크라우드스트라이크전 세계적으로 피해가 발생한 IT 대란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미국 보안업체의 대표가 일부 시스템의 경우 최종 복… SBS 2024.07.20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