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고 내려앉고…산사태 경보 하향 계속되는 폭우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강화에서는 주차장 일부가 무너졌고 양주에서는 공사장 옹벽이 무너지면서 주변 식당을 덮쳤습니다.이태권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4.07.19 00:18
고립되고 대피하고…수도권 피해 잇달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기 북부에서는 주민들이 고립됐다가 구출됐고, 경기 남부에서는 하천이 넘치면서 … SBS 2024.07.19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