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US오픈 우승자' 도미니크 팀, 이번 시즌 끝으로 은퇴 팀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2024시즌이 나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은퇴를 오래 고민해왔으며 은퇴 이후의 삶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5.11 12:02
레슬링 여자 자유형 대표팀, 올림픽 출전권 획득 실패 여자 자유형 50kg급 천미란, 53kg급 박서영, 57kg급 권영진, 68kg급 하오영, 76kg급 황은주는 오늘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세계 쿼터대회에서 모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SBS 2024.05.11 11:59
'2연패 도전' LPGA 고진영, 파운더스컵 2R 16위 고진영은 오늘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SBS 2024.05.11 11:57
[D리포트] 고소전 넘어 살인까지…"'유튜브 비방 문화' 원인" 라이브 방송 중인 유튜버 A 씨를 도심 한복판에서 잔혹하게 살해한 50대 유튜버 B 씨.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난 B 씨는 사건 발생 1시간 40여 분만에 경북 경주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BS 2024.05.11 11:53
PGA 임성재, 웰스파고 챔피언십 2R 공동 4위 임성재는 오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SBS 2024.05.11 11:43
아프간 북부서 홍수로 하루 새 60여 명 숨져…"주로 여성 · 아동" 아프가니스탄 북부에 큰비가 내리면서 홍수가 발생해 하루 사이 60여 명이 숨졌습니다.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0일 아프간 북부 바글란주 함다드 자연재해 관리국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홍수가 발생하면서 물과 진흙에 집과 사람들이 휩쓸렸다며 "하루 사이 6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5.11 11:41
'정우영 교체출전' 슈투트가르트, 아우크스부르크에 1대 0 승리 슈투트가르트는 오늘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1-0으로 따돌렸습니다. SBS 2024.05.11 11:37
서울 최초 '근무 평가로 해고'된 공무원…어떻게 했길래 서울시가 동료 직원에게 폭언을 일삼고 무단결근한 공무원 A 씨에게 직권면직 처분을 내렸습니다. 오늘 서울시보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근무성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뒤 직위해제됐던 A 씨를 직권면직했습니다. SBS 2024.05.11 11:17
러시아 봄철 대공세 돌입?…우크라 북부 기습 공격 미 CNN 방송은 "이번 공격은 2022년 늦여름 우크라이나가 하르키우 지역의 영토를 탈환한 뒤 이뤄진 러시아의 가장 심각한 지상 공격"이라고 짚었습니다. SBS 2024.05.11 11:14
PGA 김성현, 머틀비치 클래식 2R 공동 19위 김성현은 오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더듄스 골프앤드비치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냈습니다. SBS 2024.05.11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