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어 중진들도 "200석 막아달라" 읍소…이재명, 강남 3구 공략까지 '자신감'?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이종근 시사평론가, 김상일 정치평론가, 정하석 SBS 논설위원 ----… SBS 2024.04.08 15:36
[자막뉴스] "한국 좋아" 들뜬 외국인들…인천으로 몰리는 이유 승객과 승무원 3천3백여 명을 태우고 인천을 찾은 9만 톤급 크루즈 선박입니다. 지난달 말 홍콩을 출발해 타이완과 일본, 부산 등을 거쳐 9일 만에 인천 송도 크루즈 터미널에 입항했습니다. SBS 2024.04.08 15:23
고양시 야산에서 산불…30여 분 만에 진화 오늘 낮 12시 5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장비 7대, 인력 21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SBS 2024.04.08 15:18
'경찰관 추락사' 마약 모임 참석자 11명 검찰 송치 지난해 8월 '경찰관 추락사' 사건에 연루된 마약 모임 참석자 11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추가 시약 검사 결과 신종 마약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참석자 11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4.04.08 15:01
일본, 골든위크에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로 한국 꼽아…"홍보 강화" 한국관광공사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하고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도 개최할 방침입니다. 관광공사는 일본 대형 여행사 JTB, HIS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 재팬에서 발표한 해외여행 동향을 집계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한국이 이름을 올렸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4.04.08 15:01
위험 보고받고도 조치 않아 사망…중대재해법 위반 대표 징역 2년 안전 점검에서 위험성이 확인됐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작업을 진행해 사망사고를 일으킨 업체 대표이사에게 중대재해처벌법이 인정돼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SBS 2024.04.08 14:58
모든 병의원에 비급여 보고제 시행…"의료개혁 의견 적극 수렴" 정부는 오늘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조규홍 제1차장 주재로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비급여 진료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SBS 2024.04.08 14:57
"아내 왜 체포" 스프레이로 차량에 '경찰 비방' 떡칠한 50대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오전 11시 50분쯤 검은색 스프레이로 차량 번호판을 칠하고 노란색 스프레이로 '감금', '납치', '동부경찰서', '조현병 환자' 등의 글씨를 칠한 자신의 SM3 전기차를 몰고 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SBS 2024.04.08 14:54
[자막뉴스] 126건 모두 "문제없음"…그래도 또 고개 드는 '투표 조작설'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이번 총선에서도 사전투표가 조작됐다는 주장이 또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오늘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전투표 조작설' 주장이 제기된 서울 은평구선관위 관외사전투표 투표함 투입 영상을 올리며 사전투표 조작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SBS 2024.04.08 14:54
한동훈, 이재명 겨냥 "우리는 일하는 척하지 않겠다"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지금 범죄자들을 막지 못하면 우리는 정말 후회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경기 광주, 이천 지원 유세에서 " 200석을 가지고 대통령 탄핵만 하겠나. SBS 2024.04.08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