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보다 먼저 침묵 깬 저지…7경기 만에 시즌 첫 홈런 저지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4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 경기에서 0대 1로 끌려가던 4회 역전 2점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SBS 2024.04.04 09:58
10살 미만 스마트폰 이용 11분 늘어…10대는 하루 2시간 41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지난해 10세 미만 어린이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이용시간을 전년보다 11분 늘어난 1시간 15분으로 집계했습니다. 10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도 하루 평균 2시간 41분으로, 전년보다 8분 늘었습니다. SBS 2024.04.04 09:57
[스브스픽] 플래시 터지고 손가락 찌르고…중국 도착 푸바오, 푸대접에 '분노'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어제 중국에 돌아갔죠, 그런데 중국 공항에 도착한 푸바오가 '푸대접' 받는 듯한 모습에 한중 양국 누리꾼들의 분노가 이어졌습니다. SBS 2024.04.04 09:57
고도제한 63cm 어겨 입주 지연 초래…시공사 · 감리업체 송치 경기 김포경찰서는 주택법과 건축법 위반 혐의로 김포고촌역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시공사 현장소장 A 씨와 감리업체 총괄책임자 B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4.04.04 09:57
내일부터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별도 신고 없이 누구나 가능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고,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SBS 2024.04.04 09:52
한동훈 "사전투표로 범죄자 응징…우리가 찍으면 대한민국 이긴다" 한 위원장은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투표 하면 진다, 투표율 높으면 진다' 이런 얘기에 신경 쓰지 말고 '내가 찍으면 우리가 된다', '우리가 찍으면 대한민국이 이긴다'는 생각만 하고 모두 투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4.04.04 09:47
인천 서구, 홈페이지서 공무원 이름 비공개…"신상 털기 방지" 구는 당초 구청 홈페이지의 담당자 정보공개 화면에서 담당 업무와 함께 직원 이름을 공개했지만 이달부터 각 직원의 성씨만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구청 각 부서 입구 직원 현황판에 붙어 있던 각 직원의 사진도 지난달부터 없앴습니다. SBS 2024.04.04 09:42
정부 · 금융권, 원전생태계 금융지원 협력…연내 1천억 융자 공급 산업통상자원부와 6개 시중 은행은 원전 중소·중견기업에 2%대 금리로 사업 자금을 대출해 주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원전 생태계 기업들의 금융 애로를 없애기 위해섭니다. SBS 2024.04.04 09:34
"나이만 들었지 축구 열정 여전"…'골때녀' 감독들의 레전드 매치, 수요 예능 1위 태극전사 감독들의 골 잔치로 시선을 모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수요 예능 가구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은 가구 시청률 6.4%,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2%로 수요 예능 가구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SBS연예뉴스 2024.04.04 09:33
'파묘', 개봉 42일 차에도 1위…힘 못 쓴 신작 세 편 영화 '파묘'가 개봉 42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3일 4만 2,959명을 동원했다. SBS연예뉴스 2024.04.04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