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마음 관리 플랫폼 '답다', 누적 가입자 2만 명 돌파 LG유플러스는 마음 관리 플랫폼 '답다'가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2만 명을 넘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건수는 약 2만 2천 건, 가입 전환율은 86%를 기록했습니다. SBS 2024.03.26 10:30
[정치쇼] 이지은 "이재명 '25만 원'이 포퓰리즘? 尹정부 스스로 돌아보라" - 출마의 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포 꿈 이룰 것 - 1호 공약? K-뷰티·공연 활성화로 한류 관광벨트 - '父子 9선' 노웅래 굉장한 지지...선대위원장도 - 조정훈은 경제전문가? 난 현장 뛴 안전전문가 - '배신자' 조정훈? 본인 이익 따라 신념·동료 버려 - 이재명 '尹 자격 박탈' 발언, 시민 여론 전달한 것 - 1인당 25만 원이 포퓰리즘? 尹정부가 포퓰리즘 - 중국에 셰셰? 외교 잘하자는 것...사대주의 아냐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3월 26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후보 ▷김태현 : 김태현의 정치쇼 4월 10일 총선 격전지를 따라가 보는 총선 핫플시간입니다. SBS 2024.03.26 10:30
KT,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참여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비용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수요 기업을 모집합니다. SBS 2024.03.26 10:29
아르헨 축구스타 앙헬 디마리아, '가족 살해' 협박 당해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베테랑 공격수 앙헬 디마리아가 살해 협박을 받아 현지 경찰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SPN은 "앙헬 디마리아가 아르헨티나에 올 때 가족과 주로 지내는 푸네스 힐스 미라플로레스 콘도미니엄의 직원이 '디마리아가 이 지역의 클럽에서 뛰면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소포를 발견했다"라며 "아르헨티나 경찰과 검찰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4.03.26 10:28
윤 대통령 "의료인들, 대화에 적극 나서주길…전공의 복귀 설득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의대 교수진을 비롯한 의료인들은 의료 개혁을 위한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며 "제자인 전공의들이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설득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4.03.26 10:28
화성 커피 원두 가공 공장 화재…한때 대응 1단계 경기 화성시의 한 원두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오전 6시 55분쯤 경기 화성시 비봉면 한 원두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3.26 10:26
조국 "검찰 '민간인 사찰 의혹' 국정조사하면 윤 대통령 소환 당연" 앞서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검찰이 최소 2016년부터 사건 연루자의 휴대전화 등을 디지털 포렌식 하면서 취득한 개인 정보를 대검찰청 서버 업무관리시스템 '디넷'에 불법 수집하고 관리·활용해 왔다며 윤 대통령 등 전·현직 검찰총장을 공수처에 각각 고발했습니다. SBS 2024.03.26 10:25
[스브스픽] "손준호, 계속 울더라"…박문성이 대신 전한 속사정 중국의 축구계 부패 수사 과정에서 중국 당국에 구금됐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가 10개월여 만에 풀려나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손준호와 관련된 재판이 종결된 것인지나 유무죄 결과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박문성 해설위원을 통해 그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SBS 2024.03.26 10:25
법원, 한미약품그룹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기각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 간 통합에 반대하며 한미약품 창업주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SBS 2024.03.26 10:19
OTT 구독자 2명 중 1명 "스포츠 중계, 구독에 영향 있다" 최근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이 신성장 동력으로 스포츠 중계권에 주목하는 가운데, 실제로 스포츠 중계권이 OTT 구독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24.03.26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