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블랙핑크 팀 재계약에 멤버별 수십억 베팅…"그룹 활동 준비 중"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12월 자사 최대 지식재산권인 블랙핑크와의 '팀 활동' 재계약을 성사하면서 멤버 1인당 거액을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24.03.22 10:28
나경원 "이종섭, 국민 우려 불식시킬 노력 더 적극적으로 해야" 나 위원장은 오늘 라디오에 출연해 해병대원 사망 사건 외압 의혹 수사를 받는 이 대사의 귀국에 대해 "조금 부족하지만 그나마 이제 저점을 찍고 다시 시작할 계기는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24.03.22 10:26
김혜순 '날개 환상통',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시 부문 수상 김혜순 시인의 시집 '날개 환상통'이 미국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현지시각으로 21일 미… SBS 2024.03.22 10:25
윤 대통령 '40년 지기' 석동현,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출마 석 전 사무처장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자유통일당 입당 및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엽니다. 자유통일당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초대 대표를 지낸 정당입니다. SBS 2024.03.22 10:21
안규백 "강북을, 제3의 인물 전략공천 원칙…박용진은 어렵다" 안 위원장은 오늘 라디오에 출연해 "전반적인 내용 자체가 후보에 대한 흠결과 하자가 발생 요인이기 때문에 제3의 인물이 가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4.03.22 10:20
조국 · 정경심 이어 조민도 '입시비리' 유죄…벌금 1천만 원 조국혁신당 조국 씨가 입시비리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오늘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SBS 2024.03.22 10:19
[D리포트] "참사 부실 대응·허위 보고서"…경찰 · 소방 16명 기소 지난해 7월 15일 참사 당시 오송파출소 순찰차가 궁평2 지하차도에 최초 도착한 건 오전 9시 1분쯤. 지하차도가 완전히 침수되고 10분이 지난 뒤였습니다. SBS 2024.03.22 10:17
상조 가입 소비자에 매년 납입 금액 · 횟수 통지 의무화 앞으로 선불식 할부거래사업자들은 매년 1회 이상 납입금액, 납입 횟수 같은 선수금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개정된 법률과 하위규정에 따라 오늘부터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3.22 10:13
현직 은행원이 계획한 160억대 전세사기…피해자 70여 명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사기 등의 혐의로 40대 은행원 A 씨와 50대 부동산컨설턴트 B 씨, 명의를 빌려준 40대 C 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4.03.22 10:12
택배 하면서 알게 된 여성 번호로 도어락 개방…우체국 택배원 검거 서울 서부경찰서는 오늘 30대 우체국 택배원 A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어제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은평구의 20대 여성이 사는 집 도어락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24.03.22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