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4.03.20 21:15
[날씨] 내일 아침 더 춥다…남부지방 큰 일교차 '유의' 오늘은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춘분입니다. 해는 길어지고 있지만 꽃샘추위에 몸이 절로 움츠러든 하루였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바람은 잦아들겠습니다. SBS 2024.03.20 21:15
NBA 돈치치, 20m 넘는 거리서 절묘한 '앨리웁 패스' NBA 슈퍼스타 돈치치의 환상적인 플레이 보시죠. 20m가 넘는 거리에서 절묘한 '앨리웁 패스'를 배달했네요. SBS 2024.03.20 21:15
유쾌한 재회…빵 선물에 '먹방' 화답 LA 다저스에서 활약했던 류현진 선수도 오늘 고척돔을 찾아 다저스의 로버츠 감독과 반갑게 재회했는데요. 빵을 선물한 제자에게 옛 스승은 유쾌한 '먹방'으로 화답했습니다. SBS 2024.03.20 21:14
MLB '서울 개막전' 플레이볼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메이저리그 경기,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개막전이 시작됐습니다. 김하성과 오타니, 다르빗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고척돔에서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SBS 2024.03.20 21:14
"실망시켜 죄송"…"손가락 얘기는 이제 그만" 이강인 선수가 '아시안컵 사태' 이후 처음으로 인터뷰에 나서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다시 한번 후배를 감싸면서, 다친 손가락 얘기는 이제 그만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SBS 2024.03.20 21:14
화생방 가스 우려 커지자…정부 "유독물질 지정 추진" 테러에 악용될 수도 있는 화생방 가스 제품이 아무런 규제 없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고 저희가 이틀에 걸쳐 전해 드렸습니다. 이대로 두면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자, 정부가 이 제품을 유독물질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3.20 21:13
빨리 피는 과수 꽃…"생산량 우려" 냉해 피해 줄이려면 최근 사과나 배 값이 치솟는 건 이상 기후가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과일나무 꽃 피는 시기가 원래보다 빨라져서 저온에 노출되다 보니, 냉해 피해가 커지기 때문인데요. SBS 2024.03.20 21:11
베트남 '권력 서열 2위' 트엉 국가주석, 취임 1년 만에 전격 사임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인 보 반 트엉 국가주석이 취임 1년 만에 전격 사임했습니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공산당은 이날 트엉 주석의 사임 의사를 받아들였습니다. SBS 2024.03.20 21:10
인력난에 "경매 주5일로"…농민들은 "과일값 더 자극" 전국에서 가장 큰 농산물 도매시장, 가락시장이 인력난에 시달리면서 운영시간을 주 5일로 단축하자는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과일과 채소 가격이 더 비싸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SBS 2024.03.20 21:04